주체108(2019)년 10월 7일 《우리 민족끼리》

 

농업발전을 위한 길에서

 

깊이 마음쓰신 낟알허실문제

 

주체62(1973)년 11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어느 한 협동농장 작업반의 탈곡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자신께서 문제를 낼터이니 함께 풀어보자고 하시면서 논 한정보에서 벼단이 1 000개 나오는것으로 보고 한단에서 벼알이 20g씩 묻어나가면 얼마인가고 물으시였다. 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께 20kg이라고 이구동성으로 말씀올리였다.

그러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우리 나라 논면적에 대하여 알려주시면서 계산해보라고 이르시였다.

한동안 계산을 하고난 일군들은 놀라운듯 서로 얼굴을 마주보았다. 전국적범위에서 놓고볼 때 일군들이 계산해본 수자는 결코 적은 량이 아니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보라고, 허실되는 량이 너무 많지 않은가고 하시면서 벼짚단속에 묻어나가는 벼이삭을 모조리 골라내여 낟알허실을 없앨데 대하여 간곡히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을 받아안으며 일군들은 보잘것 없는것이라고만 생각했던 얼마 되지 않는 벼알이 더없이 귀한것임을 깊이 새기였다.

 

두벌농사가 안아온 풍만한 열매

 

주체91(2002)년 10월초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군대의 어느 한 농장을 돌아보시였다.

벼바다 설레이는 포전을 바라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농장에서 올해에 두벌농사를 아주 잘하였다고, 뒤그루로 심은 알곡작황이 좋다고 거듭 치하하시였다.

이윽고 포전길을 천천히 걸으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느 한 곳에 이르시여 걸음을 멈추시고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포전길을 걸으시며 나라의 농사일을 돌보아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헌신적인 로고의 나날들을 뜨겁게 추억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갈리신 음성으로 두벌농사문제를 두고 그토록 마음써오신 어버이수령님께서 알곡두벌농사에서 높은 소출을 낸 이 농장 포전들을 보시였으면 얼마나 기뻐하시였겠는가고 교시하시였다.

일군들은 조국의 대지우에 새롭게 펼쳐진 흐뭇한 가을풍경을 무심히 볼수 없었다.

정녕 그것은 어버이수령님께서 바라시던 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시기 위해 크나큰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안아오신것이였다.

 

크나큰 믿음이 어린 불멸의 서한

 

주체105(2016)년 12월 수도 평양에서는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8차대회가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대회참가자들에게 력사적인 서한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농업근로자동맹의 역할을 높일데 대하여》를 보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서한에서 농사의 주인은 농민들이며 농업생산장성의 열쇠는 농업근로자들의 생산적열의를 높이는데 있다고 강조하시면서 농업근로자들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다운 립장에서 모든 농사일을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과학적으로, 알뜰하고 깐지게 하며 농업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포전담당책임제를 당의 의도에 맞게 실시하여 농업근로자들의 책임성과 생산의욕을 높여나가도록 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강령적인 서한은 농업근로자들에게 안겨주신 크나큰 믿음이였고 애국에로 부르는 열렬한 호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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