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0월 8일 《우리 민족끼리》

 

적반하장의 극치, 파렴치한 도발망동

 

지난 9월 30일 남조선《국회》 본회의에서는 《북의 핵고도화와 미싸일도발 규탄 및 재발방지결의안》이라는것을 조작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이 《결의안》은 《자한당》것들이 발의한 《북의 지속적인 핵과 미싸일도발규탄 및 재발방지촉구결의안》과 더불어민주당것들이 제출한 《북의 련이은 단거리탄도미싸일발사행위중단 및 재발방지촉구결의안》을 서로 절충하여 만들어낸것이라고 한다.

남조선의 《국회》것들은 이번 《결의안》이라는데서 북의 일련의 군사적《도발》행위가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행위》이며 북남군사분야합의서의 정신에도 위배된다고 하면서 북의 일체 군사적《도발》행위의 즉각중단과 군사분야합의서의 리행, 북핵, 미싸일전력에 대비한 문재인《정부》의 효과적대응책과 근본적해결을 위한 노력 등을 떠들어댔다.

실로 적반하장의 극치, 정치간상배들의 파렴치한 도발망동이 아닐수 없다.

세인들이 《식물국회》 , 《동물국회》, 《전쟁국회》로 조소규탄하는 남조선《국회》에서 감히 우리를 걸고드는 그 무슨 《결의안》이 조작된것은 희대의 정치광대극이다.

민생은 안중에도 없이 오로지 권력욕에 환장하여 서로 물고뜯으며 개싸움을 벌리던자들이 동족을 향해서는 목소리를 합쳐 피대를 돋구고있으니 이런 역겨운 무리들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하는것이다.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과 미국산 첨단무기도입에 미친듯이 열을 올리고 비밀리에 강행한 10여차의 탄도미싸일시험으로도 부족하여 외국에까지 나가 미싸일시험을 벌려놓으려고 획책하고있는 주제에 그 누구를 문제시하는 《결의안》이라는것을 조작한것은 세상에 없는 희비극, 뭇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내는 뻔뻔스러운 작태가 아닐수 없다.

북남화해와 통일의 길을 한사코 가로막는 백해무익한 정치식충이들의 소굴로 세인들의 지탄을 받는 썩은 오물통《국회》에서 동족대결과 정세긴장을 조장하는 온갖 궤변들이 쏟아져나오고 시대착오적인 《결의안》이 조작된것은 별로 놀라운 일이 아니다.

특히 남조선의 집권여당은 이번에 《자한당》과 한짝이 되여 도발적인 《결의안》을 조작함으로써 그들이 떠드는 《대화》와 《평화》도 거짓이라는것이 낱낱이 드러났다.

저들의 당리당략을 위해서라면 북남합의도 안중에 없고 그 어떤 배신행위도 서슴지 않는 이러한 무리들과 민족의 운명문제를 론할수 없다는것은 너무나도 자명하다.

우리는 남조선의 그 어느 정당이 그 무슨 감투를 쓰고있든 우리와 대결하려는데 대해서는 추호도 용서치 않을것이며 반드시 뼈저린 후회를 하며 고단한 나날을 보내게 만들어줄것이다.

김 주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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