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0월 8일 《우리 민족끼리》

 

《유신》망령을 불러들이는 악한

 

《자한당》대표 황교안이 《유신》의 무덤속에서 썩어 문드러진 박정희역도의 뼈다귀까지 꺼내여 제놈의 정치적출세에 써먹어보려고 안깐힘을 쓰고있어 내외의 비난을 받고있다.

얼마전 《국회》에 나타난 황교안은 《굶어죽는 사람이 많을 때 우리를 먹고 살게 해준 〈지도자〉가 바로 박정희》라고 추어올리다 못해 《이것을 부정하는것은 력사를 부정하는것》이라는 황당한 궤변을 늘어놓았다.

이보다 앞서 역도의 《생가》라는데 찾아가서는 《근대화를 이루는데 많은 기여를 했다.》, 《정파적인 리해관계때문에 박 전 〈대통령〉의 업적을 폄훼하는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낮도깨비같은 수작질을 하였으며 방명록에다도 《〈박정희정신〉이 다시 절실해지는 때》라는 《유신》독재를 미화분식하는 글을 써놓았다.

이에 대해 남조선민심이 오죽 궁해빠졌으면 정치햇내기인 황교안이 《유신》의 뼈다귀까지 우려먹겠는가고 야유조소하고 보수세력마저 정치사환군다운 낯뜨거운 수작이라며 비난하는 통에 황교안은 졸지에 동네북신세가 되고말았다.

하기야 민심의 저주와 규탄배격속에 종말을 고한 박정희역도를 등에 난 혹처럼 업고 다니려는 황교안을 누가 곱다하겠는가.

박정희역도로 말하면 반인민적인 파쑈통치로 남조선을 민주와 인권의 페허지대, 세계최악의 인간생지옥으로 전락시킨 천하의 정치깡패, 극악한 살인마이다.

뿐만아니라 민족의 분렬을 영구화하기 위해 《두개 조선》조작책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면서 력사와 민족앞에 천추에 씻지 못할 만고죄악을 저지른 극악한 사대매국노, 동족대결광이다.

때문에 남조선인민들은 박정희라는 악명만 들어도 온 남조선땅을 하나의 거대한 감옥, 공포와 재앙의 지옥으로 전락시킨 《유신》독재시대의 살풍경이 되살아나 지금도 몸서리치고있다.

세기를 두고 남조선사회에 온갖 해악을 다 끼쳐온 《유신》독재자와 그 후예인 박근혜역도년의 만고죄악은 민심의 엄정한 심판을 면치 못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페청산의 흐름을 한사코 거스르며 보수의 환심을 사보려고 《박정희 추어올리기》에 여념이 없는 황교안의 추태는 만사람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황교안과 같은 박정희, 박근혜수구잔당이 아직도 고개를 빳빳이 쳐들고 지랄발광하고있는것은 초불민심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모독이며 민족의 수치가 아닐수 없다.

남조선 각계층은 추악한 정치시정배인 황교안을 매장시키기 위한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 치욕과 불행의 화근을 제때에 무자비하게 제거해버려야 한다.

최 영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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