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0월 8일 《우리 민족끼리》

 

언행이 다르면 배척을 받기 마련

 

말과 행동이 다르면 상대에 대한 불신이 생기고 불신이 쌓이면 믿음을 잃게 된다.

남조선당국의 행동이 바로 그러하다.

지금 남조선당국은 기회가 생길 때마다 저들이 마치 조선반도평화를 위해 무던히도 애를 쓰고있는것처럼 떠들어 대고있다.

하지만 남조선당국의 실지 행동들은 그들이 매일같이 입에 올리는 《평화》언사와는 너무도 상반된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사령관이 실토한바와 같이 올해 상반기 남조선당국은 미국과 함께 100여차례를 넘는 크고작은 북침전쟁연습을 벌려놓았는가 하면 상전으로부터 스텔스전투기와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호크》, 해상초계기 등 값비싼 첨단무기들을 계속 사들였다.

지어 《국군의 날》광대극때에는 《F-35A》스텔스전투기들을 띄워놓고 《쥐도 새도 모르게 접근하여 정밀타격할수 있는 전투기》라느니, 《북에 대한 무력시위》라느니 하는 호전적망발을 꺼리낌없이 내뱉았다.

북남선언들과 군사분야합의서에서 확약한 합의들을 위반하고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을 격화시키는 남조선당국의 이러한 무모한 북침전쟁연습과 동족대결책동이 오늘의 북남관계교착상태를 더욱더 위험한 국면에로 떠밀고있다는것은 그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현실이다.

그런데도 남조선당국이 국제무대에서 그 무슨 《비무장지대의 국제평화지대》를 운운해나선것은 미국과의 북침전쟁연습과 침략무기구입책동으로 조선반도평화를 유린해온 저들의 범죄적정체를 가리우고 민족분렬의 비극적산물인 군사분계선 비무장지대를 국제화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남조선당국은 세치 혀바닥장난으로 세상을 기만하려 할것이 아니라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가고있는 무모한 반공화국대결광대놀음부터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앞뒤가 다르게, 안팎이 다르게 놀면 믿음을 잃게 되고 배척을 받기 마련임을 남조선당국은 똑똑히 알아야 할것이다.

최 영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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