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1월 7일 《우리 민족끼리》

 

친필에 새겨진 뜨거운 사랑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것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하여서는 천만금의 재부도 지어 생명도 아낌없이 바치는 인민에 대한 최상의 사랑이며 최대의 헌신이다.

멸사복무!

인민에 대한 사랑의 열도를 론함에 있어서 이보다 더 뜨겁고 희생적이며 절대적인것이 어디에 있겠는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불같은 삶으로, 눈물겨운 헌신의 분과 초로 보여주고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인민사랑은 하나의 친필에도 담겨져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이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 이것이 오늘 우리 당이 들고나가야 할 투쟁구호입니다.

주체103(2014)년 1월 어느날이였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의 집무탁우에는 여러장의 사진들이 놓여있었다. 은정어린 물고기를 받아안고 기뻐하는 인민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이였다.

김이 문문 오르는 생선국을 마주하고 좋아라 활짝 웃는 아이들과 물고기를 받아안고 웃음이 가실줄 모르는 보양생들의 밝은 얼굴, 공급받은 물고기를 날라가느라 설레이는 과학자가족들의 모습…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기쁨에 넘친 사진속의 주인공들을 정깊은 눈길로 보고 또 보시였다.

그러시던 그이께서는 뜨거운 숨결이 맥박치는 활달한 필체로 이렇게 자신의 심중을 터놓으시였다.

정말 이런 멋에, 이렇게 순간에 속이 한번씩 뭉클해오는 행복에 도취되여보려고 힘들어도 웃으며 투쟁속에 사는것 같다고, 우리 인민들이 매일매일 이런 풍족한 생활속에 웃고 떠들며 살 그날을 앞당기기 위함에 우리 투쟁목표를 지향하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바탕으로 힘과 용기를 모아 백배하여 일을 더 잘해나아가자고 힘주어 쓰신 사랑의 친필.

마디마디에 인민을 위하여 바쳐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헌신의 무게가 실리여있었고 인민의 행복을 위해 온 심혼을 바쳐가시는 그이의 인민사랑이 흐르고있었다.

그 글발에서 인민은 새겨보았다. 인민을 위해서라면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시고 이 강산 험한 령 다 넘으시며 위험한 하늘길, 배길에도 서슴없이 오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헌신의 자욱을.

그 글발에서 펼쳐보았다. 인민을 위해서라면 저 하늘의 별이라도 따오시려는 위대한 어머니의 열과 정을, 한없는 그 사랑의 세계속에서 더욱 꽃펴날 인민의 기쁨과 행복의 웃음을.

멸사복무, 그것은 인민을 위한 가장 신성한 의무이기에, 인민을 위한 일보다 더 중차대한 일은 없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신을 인민의 심부름군으로 간주하시며 만짐을 지시고 가시밭도 웃으며 헤쳐가시는것 아니랴.

오늘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을 앞장서 걸으시며 이 땅우에 사회주의의 더 밝은 미래를 앞당겨오시려 헌신분투하고계신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인민사랑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조국땅우에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리상사회를 기어이 일떠세우려는 위대한 조선로동당과 발걸음과 호흡을 같이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오늘의 경제건설대진군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영웅적위훈을 창조해가고있는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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