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1월 8일 《우리 민족끼리》

 

삽살개의 지랄발광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10월 중순 남조선에서 대학생진보련합소속 학생들이 미국대사관에 진입하여 미국의 《방위비분담금》증액요구를 규탄하는 롱성투쟁을 벌렸다.

이것은 남조선민심을 대변한 정의로운 투쟁인 동시에 친미사대와 굴종, 치욕을 불사르고 자주와 존엄을 되찾기 위한 의로운 장거의 일환이다.

하기에 이 소식에 접한 남조선인민들모두가 《정말 장하다. 강도가 집의 들보를 뽑으려고 하고 우리의 피를 말리려고 하는데 어떻게 가만 있겠는가.》, 《<방위비분담금>인상을 반대한 대학생들의 항의행동은 처벌이 아니라 의로운 행동으로 격려받아야 마땅하다.》고 하면서 열렬한 지지성원을 보냈다.

하지만 이와는 반대로 대학생들의 미국대사관진입을 《침입》으로 매도하며 제 하내비가 욕을 당한듯이 제일먼저 복닥소동을 일으킨자가 있으니 그가 바로 《자한당》 원내대표 라경원이다.

미국대사관을 점거하였던 대학생진보련합성원들이 구속된 직후 라경원은 제법 경찰청장까지 호출하여 《미대사관저 침입사건관련 긴급간담회》놀음을 벌려놓고 대학생진보련합성원들이 미국대사관에 《침입》했다느니, 경찰이 자기 의무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느니, 국민이 공감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느니 하며 입에 게거품을 물고 행악질하였는가 하면 나중에는 그 무슨 《재발방지대책》에 대해 목청을 돋구어댔다.

까마귀 열두번 울어도 까욱소리뿐이라고 라경원과 같은 친미삽살개의 입에서 다른 소리가 나올리는 만무하다.

《방위비분담금》증액이라는 미국의 천만부당한 강도적요구에 항거하고 자주와 존엄을 되찾기 위한 대학생들의 투쟁이 어떻게 《침입》이라는 《범죄행위》로 규정되고 비하될수 있는가.

진짜 범죄자는 70여년간이나 남조선을 강점하고 남조선인민들을 짐승처럼 천대하며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만을 들씌우고있는 남조선강점 미군이다. 더우기 《방위비분담금》이라는 미명하에 천문학적액수에 달하는 남조선인민들의 혈세를 강탈하는것은 물론 《변놓이》까지 하며 돈벌이를 하는것도 모자라 오늘날에는 《방위비분담금》을 50억US$로 증액하라고 강압적으로 요구하는 미국의 행태는 남조선인민들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미국이 《방위비분담금》증액을 압박하며 남조선경제의 숨통을 바싹 조이고 인민들의 혈세를 더욱 악착스레 짜내려는 강도적심보를 로골적으로 드러내지 않았다면 학업에 열중하여야 할 대학생들이 미국대사관에 대한 진입을 단행하는것과 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았을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무슨 《침입》에 대하여 떠들다못해 지어 《재발방지》를 부르짖는 라경원이야말로 상전의 요구라면 속치마까지도 벗어줄 친미매국노, 미국의 특등매춘부라 하지 않을수 없다.

비단 라경원뿐이 아니다.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은 이번 《폭력사태》가 《한미동맹》균렬의 현 실태를 보여주는것이라고 떠들어대면서 철저한 수사로 《사건》의 전말을 밝히고 《배후세력》을 낱낱이 들추어내야 한다고 악청을 돋구었다.

라경원을 비롯한 보수패당의 이러한 추태는 친미주구집단으로서의 실체를 보다 각인시킨것으로서 상전의 환심을 사고 재집권실현을 위한 과정에서 미국의 지지와 지원을 받아보려는 교활하고 어리석은 흉심의 발로이다.

이런 매국노들때문에 외세의 식민지지배를 끝장내고 자주와 평화통일을 실현하려는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에 장애와 난관이 조성되는것이며 강도가 주인을 다불러대는것과 같은 비정상적인 현상들이 정상인것처럼 오도되고 미국의 강권과 전횡이 갈수록 포악해지고있는것이다.

현실은 《자한당》과 같은 친미매국노들이 살판치는 한 남조선인민들은 언제가도 예속과 굴종의 멍에를 절대로 벗지 못한다는것을 여실히 증명해주고있다.

개인의 권력과 부귀향달을 위해 외세에게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먹은자들이 종당에는 어떤 비참한 종말을 고하였으며 후세에 어떤 더러운 오명으로 불리우고있는가는 흘러온 력사가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역적패당, 적페집단의 운명도 결코 다를바 없다.

장 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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