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1월 8일 《우리 민족끼리》

 

《제1야당대표의 절망적소통방식》

 

지난 11월 4일 남조선언론 《민중의 소리》에 《자한당》 대표 황교안의 해괴한 인재영입놀음을 비난한 사설이 실렸다.

사설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21대 국회의원선거》일정이 다가옴에 따라 각 당의 인재영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는 분위기다.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이 먼저 나섰다.

그러나 론난에 휩싸인 인물들을 영입하려다 내외부의 비판에 영입을 철회하거나 또 다른 갈등이 증폭되는 등 내홍으로 치닫는 모양새이다.

전 《륙군대장》 박찬주의 경우가 대표적이다.

그는 《공관병갑질》의혹으로 물의를 일으켜 여론의 비난을 받은바 있다.

이런 인물을 인재라고 시끌벅적하게 영입하려다 되돌렸으니 돌을 맞는게 당연한 일이다.

그런데 영입철회로 수그러들줄 알았던 이 론난이 새로운 양상으로 전개되고있다.

박찬주가 기자회견을 열고 오명을 털겠다고 나섰기때문이다.

《갑질》과 뢰물의혹으로 여론의 비난을 받았던 지난 시간을 《적국의 포로와 같았던 굴욕의 심정》이라고 표현하였다.

그러자 박찬주영입에 공을 들인 《자한당》 대표 황교안도 덩달아 재영입의사를 밝혔다고 한다.

전개되는 모양이 점점 복잡하다.

《제1야당》의 인재영입이 한낱 개인의 과거사를 미화분식하며 면죄부를 주려는 과정으로 치닫고있다.

이에 대해 《자한당》의 전 대표 홍준표는 《정치초년생》의 행보라며 황교안을 비난하였다.

박찬주만이 아니다.

청년인재를 영입한다며 내세운 백경훈도 《자한당》최고위원 신보라의 비서남편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영입세습이라는 비난을 받고있다.

더우기 그는 작년 《지방선거》당시 《자유한국당》기초의원 예비후보로 나선 인물이여서 영입이라는것은 사실 거짓말이다.

이런 실책들이 계속 나오니 《자유한국당》내부에서도 불만의 목소리가 늘어나고있다.

문제는 《자유한국당》 대표 황교안이다.

그는 인재가 아니라 현 《정권》과 리념대결을 벌리며 싸울 사람만 모아놓는다는 당내 의원들의 비난에도 전혀 잘못이 없다는 립장이다.

오히려 《내부총질하지 말라.》고 엄포를 놓고있다.

《잘해도 박수치고 못해도 격려하라.》는 엉뚱한 답변을 내놓고는 모두 문재인《정권》과 싸우기 위해서라는 궤변까지 쏟아내고있다.

황교안에 대한 비판을 《자유한국당》내부의 목소리로만 국한시킬수 없다.

황교안의 안하무인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매우 불행한 일이기때문이다.

사설은 끝으로 《자유한국당》 대표 황교안은 민심의 분노가 어느 지경까지 이르렀는가를 똑바로 알아야 한다고 경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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