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1월 28일 《우리 민족끼리》

 

조선로동당의 참모습

 

자기의 탄생을 알린 그때로부터 장장 70여년의 행로우에 언제나 인민과 함께, 인민을 이끌어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이겨내며 백승만을 아로새겨온 위대한 조선로동당!

지금도 귀기울이면 혁명의 년대기들마다에 조선로동당을 우러러 온 나라 인민이 터친 수많은 부름들이 천만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주체형의 혁명적당, 강철의 당, 불패의 당, 로숙하고 세련된 당, 위대한 향도의 당…

이 모든 부름과 더불어 인민의 심장속에 깊이 새겨진 친근하고 정다운 부름이 있으니 그것은 어제도 오늘도 천만자식을 한품에 안아 행복을 주고 영광을 주며 운명을 끝까지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이라는 부름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를 제시하고 전당이 인민을 사랑하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며 인민에게 의거하여 투쟁해나가도록 하였습니다.》

온 나라 인민이 스스럼없이 어머니라 부르며 따르는 위대한 조선로동당!

바로 여기에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을 자기의 존재방식으로, 혁명적당풍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참모습이 비껴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우리 당은 나아갈 침로를 정할 때마다, 준엄한 난국에 부닥칠 때마다 인민을 먼저 찾고 인민의 소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였으며 인민의 진정에서 무궁무진한 힘을 얻군 하였다고 하시면서 조선로동당을 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박고 오직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오시였다.

그 나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과 당원들의 가슴속에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의 정신을 깊이 새겨주시였으며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당풍으로 되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여오시였다.

몇해전에 열린 조선로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렇게 선언하시였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이며 인민을 하늘처럼 숭배하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사람이 바로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입니다.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에서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연설은 또 얼마나 만사람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었던가.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은 당이 꾸려놓은 조국의 모습에 있고 언제나 행복에 겨워있는 인민의 모습에 있다고,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다고 하시면서 전체 당원들에게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할것을 절절히 호소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전당이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를 당의 투쟁구호로 내세우시였다.

이렇듯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우리 당의 존재방식으로, 혁명적당풍으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신의 실천적모범으로 일군들이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도록 손잡아 이끌어주고 계신다.

그이의 손길아래 우리 당안에는 주체의 인민관이 꽉 들어차고 그것을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기풍이 확립되였으며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전당이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라는 구호가 당사업과 당활동의 근본지침으로 되고있다.

절세위인의 그 숭고한 의지에 떠받들리여 이 땅우에는 인민을 위한 훌륭한 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르고 세인을 경탄시키는 경이적인 기적들과 사변들이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터져올랐으며 어디서나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되였다.

정녕 거창한 창조와 변혁으로 들끓었던 가슴벅찬 나날들을 새겨볼수록 어머니당만을 믿고 따르면 행복이 오고 광명한 미래가 앞당겨지며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은 반드시 이룩되리라는 철석의 신념이 인민의 심장속에 더욱 억척같이 자리잡는다.

그렇다. 김일성-김정일주의의 본질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정식화하시고 당사업과 당활동에 철저히 구현하도록 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기에 조선로동당은 영원히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어머니당으로 빛을 뿌릴것이며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속에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갈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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