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1월 30일 《우리 민족끼리》

 

《황교안 목숨 걸 일은 따로 있다》

 

지난 11월 25일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프레시안》에 시대착오적인 황교안의 단식놀음을 비난하는 글이 실렸다.

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지난 20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종료철회를 요구하면서 청와대앞에서 단식을 시작했다.

《지켜야 할 가치를 위해 죽음을 각오했다.》면서 황대표는 《<지소미아>종료로 우리에게 닥칠 미래는 무엇이냐. <한미동맹>은 절벽끝에 서있다.》라고 단식의 리유를 들었다.

《국무총리》, 《대통령》권한대행까지 했던 사람이 《지소미아》와 《한미동맹》을 지키기 위해 죽음을 각오하는 단식을 시작하다니.

우리 정치인들의 안목과 식견이 이 정도인가싶어 허탈하다.

지난 8월 23일 우리 《정부》가 《지소미아》를 더이상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했을 때 《지소미아》종료결정과 관련해서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남《한》을 맹비난한적이 있다.

최근 해리스대사는 또 도를 넘는 일을 했다. 보도에 의하면 해리스대사가 리혜훈 《국회》정보위원장을 대사관저로 불러 《방위비분담금》 50억US$증액과 관련하여 30분면담중에 20번이나 반복했다니 이는 협박이라고 봐야 한다.

정치인들이 평소에 보여준 대미굴종자세, 미국인들로 하여금 남《한》을 무시하는 행동을 해도 문제가 되지 않을것이라는 착각을 하도록 만든 정치인들은 반성할 필요가 있다.

제1야당 대표가 《죽음을 각오》하고 단식하는것은 미국 조야에서 우리를 생각할 때 한참 아래로 보게 만드는 일이 될것이다. 미국이 필요로 하는 일을 알아서 해줄뿐아니라 때로는 목숨까지 걸겠다는 정치인도 있고 또 그걸 지지하는 언론이 있는 한 미국은 남《한》을 만만한 상대로 신념화해나갈것이다.

황교안대표는 《지소미아》에 목숨 걸 필요 없다. 《지소미아》때문에 왜 죽을 각오로 단식까지 한단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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