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2월 3일 《우리 민족끼리》

 

출산을 통하여 본 두 현실-녀성존중, 녀성천시

 

얼마전 우리 녀성들의 친정집, 행복의 요람인 평양산원에서 490번째 세쌍둥이가 태여나 온 나라 인민들에게 기쁨을 안겨주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제도가 얼마나 귀중한가 하는것을 실생활을 통하여 깊이 체험하고있습니다.》

세쌍둥이들의 어머니는 평양시 동대원구역의 권미화녀성이다.

태여날 당시 세쌍둥이의 몸무게는 평균 1.97kg이였고 호흡장애, 순환장애들이 있어 건강상태는 좋지 못하였다.

그러나 평양산원 의사선생님들의 적극적인 치료에 의하여 세쌍둥이의 몸무게는 4kg이상이 되여 건강한 몸으로 퇴원하게 되였다.

우리 나라에서는 녀성들이 해산하는 경우 안전하고 효과적인 약품과 치료기술을 제공하여 녀성들의 건강을 책임적으로 보장하며 보건기관과 해당 기관, 기업소, 단체가 임신한 녀성의 건강보호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산모와 어린이의 건강을 잘 돌봐줄데 대한 의무를 지니고있다.

특히 삼태자, 다태자를 낳아 키우는 녀성에게는 담당의사를 두며 훌륭한 살림집과 약품, 식료품, 가정용품을 무상으로 공급하는 등 특별한 배려와 혜택을 돌리고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아이를 많이 낳은 녀성들을 사회적으로 우대하고 내세워줄뿐아니라 그들에게 《모성영웅》칭호까지 안겨주고있다.

평범한 근로자들이 고마운 무상치료제의 혜택속에 사회주의복을 누리는 현실을 놓고 산모와 그의 가족들은 인간사랑의 화원이 꽃펴나고있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에 대하여 다시금 가슴뜨겁게 절감하고있다.

이렇듯 세쌍둥이, 네쌍둥이가 태여나면 자식들을 낳은 평범한 녀성들에게 온 나라가 아낌없는 사랑과 배려를 안겨주는 우리의 사회주의제도가 있어 세쌍둥이, 네쌍둥이의 출생은 행복과 축복의 대명사로, 온 나라에 기쁨을 안겨주는 커다란 경사로 되고있는것이다.

그러나 녀성들을 《아이낳는 도구》로, 노리개로 대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실업과 빈궁, 가정폭력의 대상으로 굴러떨어진 녀성들이 삶에 대한 비관과 절망에 빠져들고 나중에는 각종 범죄의 길에 들어서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녀성들은 임신한 순간부터 극심한 임금차별과 해고 등 부당한 취급을 받고있는것으로 하여 많은 녀성들이 임신을 포기하고있다.

여기에는 산전산후, 가정사 등의 리유로 하여 녀성들이 남성들만큼 마력을 낼수 없다는 황금만능의 계산법이 작용하고있는것이다.

또한 자본주의사회에서 임신부들이 자살하는 사건이 수없이 발생하고있다고 한다.

일본의 한 일간신문은 2015년과 2016년에 102명의 녀성들이 임신기간에 자살하였다는 어느 한 연구쎈터의 조사결과를 전하면서 녀성들의 비참한 처지에 대하여 개탄하였다.

자식을 낳아 키우는것이 부담거리, 고민거리로 되다나니 일본에서는 출생률이 계속 감소되고있으며 2017년에는 태여난 애기의 수가 력대 최저를 기록하였다고 한다.

지금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녀성들이 자기가 낳은 젖먹이애기를 살해하거나 버리는 인간으로서는 상상도 못할 범죄행위들이 허다하게 일어나고있다.

일본의 한 식당에서는 내버려진 1살 난 애기가 발견되였다. 그런데 애기어머니라는 녀성은 《아이가 필요없다. 나는 자유롭게 놀고싶다.》고 공공연히 뇌까렸다고 한다.

이에 앞서 가나가와현에 살고있는 한 젊은 부부는 태여난지 6개월밖에 안되는 애기를 빈집에 내버려둔채 10여일간이나 밖에 나돌아다님으로써 굶겨죽였다.

자본주의나라 녀성들속에서는 자기 자식을 파는 애기매매행위도 더욱 성행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일부 녀성들은 아직 태여나지도 않은 배속에 있는 애기를 밀매시장에 돈을 받고 팔아넘기고있다고 한다.

어린 생명들이 세상에 태여나 출생증도 가지지 못한채 자기를 낳은 어머니의 손에 의해 무참히 죽어가고 팔려가는 사회, 그것이 바로 패륜패덕과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이다.

이 판이한 두 현실은 우리 나라 사회주의야말로 녀성들의 존엄과 권리를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해주는 녀성존중의 사회이라면 자본주의사회는 아이들을 낳고 키우는 녀성들의 초보적인 권리마저 짓밟는 녀성천시의 사회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하기에 우리의 녀성들은 이 세상 그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는 인간사랑의 화원을 마련해준 고마운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소중한 사회주의 우리 집을 더욱 빛내이기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갈 열의에 넘쳐있는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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