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10월 8일 《우리민족끼리》

 

《집단탈북》사건의 진실은 밝혀졌다

 

얼마전 괴뢰국회 《국정감사》에서 우리 녀성공민들이 괴뢰정보당국에 의해 강제랍치되였다는것이 다시금 명백히 드러났다.

지난달 27일 괴뢰국회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통일위원장은 당국이 《본인의 자유의사》에 따라 《집단<탈북>》하였다고 떠벌이는 우리 녀성공민 12명이 《비자발적인 <탈북>》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는 중국 절강성 녕파의 《류경식당》지배인이였던 허강일놈을 2차례 만나 료해하는 과정에 그놈의 발언에서 입국내용과 《탈북》동기의 주장이 일관성이 없고 앞뒤가 맞지 않으며 제놈의 죄를 면피하기 위해 허위사실로 덮으려고 하였다는것, 12명의 처녀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끌려왔다는것, 해외체류 북조선주민이 남조선에 들어오려면 현지해외공관에서 4주이상 조사를 받아야 하는데 2일만에 들어온것은 매우 이례적이라는것, 이번 《탈북》이 괴뢰정보원과 허가놈의 공모에 따른것이라는것 등을 조목조목 밝혀가며 폭로하였다.

이를 통해 괴뢰정보원이 인간쓰레기 허가놈을 매수하여 우리 녀성공민들을 치밀한 계획밑에 막대한 자금을 뿌려가며 유인랍치하였다는것이 다시금 명백히 드러났다. 

지금까지 괴뢰당국은 우리 녀성공민들의 문제와 관련하여 그 무슨 《자유의사》니, 《자진탈출》이니 하는 헛나발을 불어대면서 피해자들이 스스로 남조선에 들어온것처럼 떠들었지만 그것은 저들의 비렬한 반인륜적인 랍치범죄를 가리우기 위한 구차한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

《민변》관계자들이 허가놈을 직접 만나 료해한데 의하면 우리 녀성공민들을 집단랍치하기 위한 공작은 괴뢰정보원의 주도하에 이미전부터 매우 치밀하게 계획되고 추진되였다.

괴뢰정보원 원장 리병호놈은 박근혜년으로부터 지난 4월에 진행되게 될 《총선》에서 《새누리당》의 대참패가 예견되므로 이를 뒤집어버릴 특대형《북풍》사건이 필요하다, 그를 위한 특수작전을 진행하라는 지령을 받은데 기초하여 이미전부터 매수하였던 허가놈을 리용하여 지금까지 있어본적 없는 집단랍치만행을 감행하였던것이다.

지금 《민변》관계자들의 폭로에 당황망조한 괴뢰통일부 장관 홍용표놈과 대변인이라는자는 《자발적의사》에 의한것이라고 생억지를 쓰고있다. 

더우기 사회에 나가 《정착생활》을 한다고 하는 피해자들을 누구도 일체 만날수 없게 하는것은 그들이 《자진탈북》하지 않았다는 산증거로 된다. 그것은 또한 아직도 애어린 우리 처녀들이 괴뢰정보원깡패들의 사슬에서 풀려나지 못하고 외진곳에 갇히여 혹독한 정신육체적박해를 받고있다는것을 실증해준다.

그런데도 괴뢰통일부 장관이니 대변인이니 하는 얼간이들은 정보원이 써준 각본에 따라 《자발적의사》니, 《자진탈북》이니 하는 외마디소리만 계속 되풀이하고있다.

세상에 그 진상이 낱낱이 드러난 오늘에 와서까지 눈감고 아웅하는 식으로 괴뢰통일부는 정보원것들의 너절한 시녀, 방패막이노릇을 해대고있는것이다.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다.

괴뢰패당은 우리 공민들에 대한 유인랍치의 진상이 백일하에 드러난 조건에서 입이 열개라도 변명할수 없게 되였으며 피해자들을 남조선에 묶어둘 아무런 명분도 없게 되였다.

괴뢰패당은 이제라도 저들의 집단랍치만행에 대해 인정하고 랍치범들을 엄벌에 처하며 우리 녀성공민들을 혈육들이 기다리는 공화국의 품으로 하루빨리 돌려보내야 할것이다.

 

남조선인권대책협회 김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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