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2월 3일 《우리 민족끼리》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은 흥정의 대상이 아니다》

 

지난 11월 27일 남조선의 민족작가련합이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의 종료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성명서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11월 22일 《정부》는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 GSOMIA)》종료통보의 효력을 조건부로 정지한다고 발표했다. 종료통보효력정지는 조건부이기때문에 일본측의 행위를 지켜보고 필요하면 언제든 협정을 종료할수 있다는 셈법이 작용한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은 상대의 행위를 보아 종료를 하고말고 하는 흥정의 대상이 아니다.

이 《협정》은 지난 박근혜《정권》이 탄핵위기에 처한 가운데 미국이 추동하여 맺어진것으로서 《한》미일이 북을 적대하면서 그 정보를 공유한다는데 문제점이 있다.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먹고 남과 북사이에 불신과 대결을 부추기며 일본에 군국주의부활과 《한》반도재침의 발판을 마련해주는 전대미문의 매국협정이고 전쟁협정외에 다름아니다. 통일을 지향하는 민족의 립장에서는 애당초에 생겨나지 말았어야 할 《귀태(鬼胎)》와 같은것이다.

더우기 지금은 우리 민족이 힘을 합하여 외세를 극복하고 자주통일의 한길로 나아가야 할 때가 아닌가.

지금은 민족의 편에 설것인가, 외세의 편에 설것인가 태도를 확실히 해야 할 때다. 우리 민족과 외세의 막바지싸움에서 중립지대란 있을수 없다. 민족과 함께 하면 죽어도 살것이요, 외세에 굴복하면 살아도 죽는것이다.

민족의 힘을 믿고, 민중의 응원을 딛고 과감하게 자주적으로 나아가야 한다.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을 즉각 종료시켜라!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9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