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11월 28일 《우리 민족끼리》

 

집단유인랍치만행의 진상은 끝까지 밝혀져야 한다

지난 4월 우리 녀성종업원들이 박근혜패당의 집단유인랍치만행에 의해 남조선으로 끌려간 때로부터 8개월이 되여오고있다.

10여명이나 되는 우리 처녀들을 백주에 공공연히 집단적으로 유인랍치한 남조선깡패들의 치떨리는 만행은 지금도 내외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괴뢰패당은 지금 내외언론들과 남조선 각계층의 이목이 박근혜년의 추문사건에 쏠린 기회를 리용하여 저들의 반인륜적죄행을 덮어버리기 위해 교활하게 책동하고있다.

이미 폭로된것처럼 괴뢰정보원깡패들의 집단유인랍치로 우리 처녀들이 남조선으로 끌려가게 된것은 전적으로 반인민적통치로 민심의 배격을 받고있는 박근혜패당이 극도의 위기에서 벗어나보려고 꾸며낸 잔인무도한 《북풍》모략에 따른것이였다.

우리 녀성공민들에 대한 집단유인랍치만행은 청와대의 지령에 따라 괴뢰정보원깡패들의 조직적이고 계획적으로 감행한 특대형인권유린범죄이다.

그에 대해서는 당시 괴뢰깡패들의 마수에서 벗어나 공화국의 품으로 돌아온 우리 공민들의 체험담과 괴뢰정보원의 지령에 따라 우리 어린이들을 유괴랍치하려다가 체포된 고현철이 지난 7월 국내외기자회견에서 한 자백을 통하여 더욱 명백해졌다.

죄있는놈이 겁부터 먹는다고 그 무슨 《집단탈북》에 대해 요란스레 떠들어대던 괴뢰패당이 우리 공민들을 지체없이 돌려보낼데 대한 우리의 정당한 송환요구를 거부하고 그 무슨 《자유의사》니, 《사회에 대한 동경》이니 뭐니 하는 얼토당토않은 구실을 내댄것도, 괴뢰당국을 상대로 사건의 진상을 밝히기 위한 남조선의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의 거듭되는 정보공개요구와 면담요청을 부당한 구실을 붙여 거부한것도, 내외여론의 압력에 못이겨 법정에 끌려나와서는 《인권침해》니, 《가족피해》니 하는 황당무계한 수작을 늘어놓은것도, 괴뢰통일부를 내세워 《적법한 보호》니 뭐니 하면서 괴뢰정보원깡패들의 행위를 두둔해나서다 못해 나중에는 《사회정착》나발을 불어대며 거짓여론을 돌린것도 다 우리 녀성공민들을 유인랍치한 범죄사실이 드러나는것이 두려웠기때문이다. 

이로부터 괴뢰패당은 어떻게 해서나 저들의 유인랍치만행을 덮어버리려고 온갖 술책을 다하고있다. 이러한 책동은 파멸의 위기에 처한 지금 보다 악랄해지고있다. 

그것은 가뜩이나 《식물대통령》으로서의 죄악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는 때에 대결악녀의 반인권범죄진상마저 파헤쳐지게 되면 박근혜역도는 그야말로 이미 락인된 극악한 인권유린왕초로서의 죄명까지 안고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것이 너무도 명백하기때문이다.

이로부터 괴뢰패당은 어떻게 해서나 저들의 유인랍치만행의 진상을 덮어버리고 내외가 강력히 요구하는 우리 공민들의 송환을 가로막음으로써 범죄행위를 하나라도 감소시켜보려 하고있는것이다.

허나 자루속의 송곳은 절대로 감출수 없는 법이다.

박근혜패당이 남조선각계층과 내외의 이목이 특대형정치추문사건에 쏠린 기회를 리용하여 저들의 범죄적죄행을 가리우고 더러운 목적을 달성할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오산이다.

우리 녀성공민들에 대한 유인랍치만행은 박근혜패당이야말로 인간의 초보적인 량심도 없는, 천하에 둘도 없는 인권유린의 주범들이고 민족반역집단임을 내외에 다시한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우리 녀성공민들에 대한 강제억류행위는 용납못할 반인권범죄행위이며 그 진상은 끝까지 밝혀져야 한다.

우리는 이미 우리 녀성공민들을 백주에 유인랍치하고 반공화국대결분위기를 고취하고있는 만고의 역적무리들에게 엄숙히 경고하였다.

만일 괴뢰패당이 끝까지 이들의 송환을 거부한다면 특대형정치추문사건의 주범으로서뿐만이 아니라 우리 녀성공민들에 대한 집단유인랍치만행을 저지른 반인륜범죄까지 합쳐 온 민족의 이름으로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조선적십자회 중앙위원회 최 은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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