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11월 29일 《우리 민족끼리》

 

유인랍치범죄는 절대로 묻어버릴수 없다

 

해외에서 근무하던 우리 녀성공민들이 괴뢰정보원깡패들에 의해 집단적으로 유인랍치되여 남조선으로 끌려간 때로부터 8개월이 되여오고있다.

지금 남조선에 억류되여있는 우리 공민들은 물론이고 사랑하는 딸을 기다리며 하루하루를 눈물로 보내고있는 부모들의 가슴에는 재만 가득 앉았다.

그런데도 남조선괴뢰들은 마지막까지 우리 녀성공민들을 사랑하는 부모가 기다리는 공화국으로 돌려보내지 않으려고 획책하고있다. 이러한속에 최근 남조선의 한 언론은 괴뢰패당이 그 무슨 합동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저들이 집단랍치한 우리 녀성공민들에 대한 《귀순공작》을 다그치기 위한 모의를 하였다고 폭로하였다.

이것은 최악의 위기에 직면한 남조선괴뢰들이 마지막 숨통이 끊기는 순간까지 반공화국모략책동, 체제대결놀음에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다 알다싶이 지난 4월 남조선괴뢰들은 우리의 대외적영상을 흐려놓고 반공화국대결정책을 합리화하려고 우리 공민 10여명을 집단적으로 유괴랍치해가는 반인륜적만행을 감행하였다.

우리 녀성공민들에 대한 괴뢰패당의 집단유인랍치행위는 공개된 첫시기부터 내외의 커다란 비난과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남조선의 각계각층 단체들과 국제사회에서는 우리 녀성공민들과의 면담을 요구하여 법적소송을 벌리는 등 사건의 진상규명과 사태의 공정한 해결을 위하여 각방으로 노력하였다.

그러나 박근혜패당은 내외여론의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우리 녀성공민들에 대한 각종 형태의 비렬하고 잔인한 《귀순공작》놀음을 벌리다 못해 녀성공민들의 약점을 악용한 각종 고문을 무차별적으로 감행하였다. 지난 9월에는 모략적인 《인터뷰》놀음까지 벌려놓으려고 획책하면서 어떻게 하나 사건을 《자유의사에 의한 탈북》으로 조작해보려고 날뛰였다.

박근혜패당의 반인권적행위는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이 폭로되여 집권기반이 뿌리채 흔들리고있는 오늘까지도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다. 괴뢰패당은 내외여론이 특대형정치추문사건에 쏠린것을 기회로 미국과의 싸드배치놀음과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체결놀음을 강행한데 이어 우리 녀성공민들에 대한 귀순공작》놀음에 더욱 극성을 부리고있다.

지금 우리 피해자가족들은 피를 주고 정을 주고 오만자루의 품을 들여 키운 딸자식들을 빼앗아간 박근혜패당을 피터지게 절규하면서 사랑하는 자식들과 하루빨리 만날것을 학수고대하고있다.

괴뢰패당이 오늘날까지 우리 녀성공민들을 대상으로 흉악한 모략책동을 발광적으로 벌려놓으면서 피해자가족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고 내외여론을 계속 우롱, 모독할수록 그로 인한 사태는 더욱 엄중하게 번져지게 될것이며 그것은 곧 저들의 멸망을 더욱 앞당길뿐이라는것을 다시한번 엄숙히 경고한다.

본사기자 진 광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7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