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12월 2일 《우리 민족끼리》

 

 절대로 묵과될수 없는 유인랍치범죄 

 

12명의 우리 녀성공민들이 괴뢰패당에 의해 남조선으로 집단유괴랍치된 때로부터 8개월이 되여오고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괴뢰패당은 우리 녀성공민들을 조국의 품으로 돌려보내지 않고있으며 저들이 저지른 추악한 반인권범죄행위에 대하여서도 사죄 한마디 하지 않고있다.

다 아는것처럼 지난 4월 박근혜패당의 지령을 받은 괴뢰정보원깡패들은 백주에 우리 공민들을 가장 비렬하고 야만적인 수법으로 다른 나라에 유괴한 다음 남조선으로 강제적으로 랍치해가는 날강도적만행을 저질렀다.

괴뢰패당은 당시의 《집단탈북》사건을 놓고 우리 사회에 대한 그 무슨 《회의적태도》와 남쪽사회에 대한 《동경의 반영》이라고 하면서 우리 처녀들의 《의사를 존중》하여 《인도적차원》에서 취한 《조치》라는 황당무계한 궤변을 내돌리였는가 하면 우리 처녀들을 외부와 완전히 격페시켜놓고 철저한 보도관제를 실시하면서 딸자식을 만나게 해달라고 절규하는 부모들을 향해서는 뻔뻔스럽게도 《가족들을 생각해서 신상을 공개할수 없다.》는 동이 닿지 않는 망발을 줴쳐대였다.

또한 괴뢰정보원놈들은 이미 저들의 의사를 따르지 않는 처녀들에 대해서는 가혹한 고문과 함께 성폭행 등 극단적방법들도 배제하지 않기로 상급의 허가까지 받아놓고 그들에게 참을수 없는 정신육체적고통과 박해, 회유와 기만, 위협과 공갈을 일삼으며 《귀순》을 강요하였다.

지어 집단랍치만행에 대한 내외의 강력한 규탄여론이 비발치자 유인랍치사건을 《자유의사에 의한 <탈북>》으로 조작하기 위하여 그 무슨 《인터뷰》놀음까지 준비하는 비렬한 음모를 꾸미였다. 그러나 조국에로의 송환을 강력하게 주장하는 우리 녀성공민들의 완강한 투쟁과 내외의 한결같은 규탄배격으로 저들의 음흉한 기도가 뜻을 이룰수 없게 되자 괴뢰통일부를 내세워 《관계당국의 조사를 마치고 순차적으로 사회에 내보내여 정착》시켰다고 발표하는 유치한 놀음을 벌리였다.

그러나 실지 우리 녀성공민들이 있는 곳은 그 누구도 알지 못하고있다.

결국 박근혜패당이 그토록 떠든 《집단탈북사건》은 박근혜역도의 지령을 받은 괴뢰정보원깡패들이 의도적으로 벌린 집단유괴랍치사건이라는것이 여실히 드러났다.

이번 사건은 명백히 괴뢰패당이 당시 《총선》이 저들에게 불리하게 조성되자 충격적인 《북풍사건》으로 민심의 이목을 딴데로 돌리려고 조작한 추악한 랍치모략극이다.

이에 대해 남조선의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은 10여명의 녀성종업원들은 사실상 아무것도 모르고 남조선에 들어왔으며 철저히 《비자발적》이라고 강하게 주장하였으며 이번 사건은 총체적으로 북녀성종업원들의 《자발적의사》가 전혀 없었고 굉장히 많은 의문들을 내재한 사건, 당국이 나서서 해명해야 할 의무가 있는 사건이라고 주장하였다. 

남조선언론들은 《극비밀리에 한두명도 아니고 10여명이 그렇듯 신속하게 전격적으로 중국을 벗어나 1박 2일만에 인천비행장에 도착한것은 <외교부>와 <국정원>의 개입이 없이는 도저히 불가능한 일》, 《<007작전>을 방불케 할 정도》라고 괴뢰패당의 비렬한 유인랍치행위를 신랄히 폭로규탄하였으며 남조선의 야당들과 사회각계층도 《<총선>을 닷새 앞둔 시점에서 <집단탈북>을 이례적으로 공개한것은 누가 보아도 <총선용북풍>감》, 《<대북제재>효과를 과시해보려는 기획<탈북>》 등으로 박근혜패당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였다.

저들의 죄행이 다 드러난 지금에 와서도 괴뢰패당은 집단유인랍치만행에 대해 아닌보살을 하고있다. 내외여론의 이목이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에 쏠린 기회에 저들이 저지른 범죄행위를 완전히 덮어버리기 위해 우리 녀성공민들과 관련한 문제에 대해서는 일체 함구무언하면서 《북인권》나발만 요란하게 불어대는데 열을 올리고있는것만 보아도 잘 알수 있다.

괴뢰패당은 도적이 도적이야 하는 격으로 그 누구의 있지도 않는 《인권문제》에 대해 요란스레 떠들며 반공화국대결소동에 계속 미친듯이 날뛰다못해 최근에는 그 무슨 《<북인권>개선방안을 모색》한다고 떠벌이면서 해외의 어중이떠중이들과 간담회를 벌린다, 면담을 한다하며 복닥소동을 피워댔다.

실로 범죄행위의 진상을 덮어버리기 위한 교활한 책동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가장 극악한 반인륜적범죄행위를 감행한 범죄자들이 그 누구의 《인권》이요 뭐요 하고 짖어대는것이야말로 언어도단이다.

괴뢰패당은 그 누구의 《인권》에 대해 떠들기전에 저들이 저지른 특대형범죄행위부터 사죄하고 우리 녀성공민들을 사랑하는 부모들의 품으로 지체없이 돌려보내야 한다.

우리의 정당한 요구를 거역하고 반공화국대결소동에 열을 올리고있는 박근혜패당은 이번 특대형정치추문사건의 주범으로서뿐만이 아니라 우리 녀성공민들을 집단유인랍치한 반인륜범죄행위까지 합쳐 온 겨레의 준엄한 철추를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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