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12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긴장격화에서 살구멍을 찾아보려는 무모한 무력증강책동

 

최근 남조선괴뢰들이 그 누구의 《전략적, 전술적도발가능성》을 운운하며 《타우루스》공중대지상미싸일을 도입한다, 미핵동력잠수함을 끌어들인다, 감시 및 정찰전력증원을 요청한다 어쩐다 하며 복닥소동을 일으키고있다.

이것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온 겨레와 지역의 긴장완화를 바라는 국제사회에 대한 용납못할 도전이다.

아는바와 같이 지금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군사적도발광기는 극도에 이르고있다.

지난달 괴뢰해군이 이지스구축함, 잠수함 등 20여척의 함선과 해상초계기, 직승기, 공군전술기 등을 동원하여 동, 서, 남해에서 북침을 가상한 해상기동훈련을 벌려놓은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지난 8일에는 괴뢰국방부 장관과 괴뢰륙군참모총장, 괴뢰해병대 사령관놈들을 비롯한 괴뢰군부우두머리들이 해안경비초소들과 최전방군부대들에 련이어 상통을 내밀고 그 누구의 《도발》에 대하여 운운하며 《단호히 대응할수 있는 태세를 유지》하라느니, 《임무완수에 최선》을 다하라느니, 《강력하게 응징》하라느니 뭐니 하는 호전적망언들을 마구 쏟아냈다.

한편 13일 괴뢰국방부 장관 한민구는 남조선강점 미군사령관놈을 찾아가 그 누구의 《전략적, 전술적도발가능성》이니, 《<한>미련합방위태세로 북의 도발을 억제해야 한다.》느니 뭐니 하면서 《미군의 협조》를 애걸복걸하는 추태를 부렸다.

내외의 규탄, 배격에도 불구하고 괴뢰호전광들의 북침도발광기는 점점 도수를 넘어서고있다. 

괴뢰호전세력의 군사적망동은 특대형정치추문사건으로 남조선이 극도의 혼란상태에 빠지고 보수집권세력이 최악의 통치위기에 직면한 현 정세와 결코 무관치 않다.

박근혜일당에 의해 군부요직의 자리들을 차지하고 괴뢰군에 대한 막강한 권력을 행사해온 군부우두머리들은 위기에 처한 현 보수《정권》을 지탱하는 여기에 저들이 살길이 있다고 여기고있다. 특히 박근혜, 최순실의 마수가 군부에도 깊숙이 뻗쳐진것으로 하여 군부우두머리들까지 각종 불법무법의 인사개입과 부정부패라는 범죄혐의를 안고있다. 만일 고조에 이른 남조선민심의 분노의 화살이 군부집단에까지 집중되는 경우 저들의 운명도 끝장날것이라고 호전깡패들은 생각하고있다.

이런데로부터 괴뢰군부는 서해열점지역과 최전방지대를 비롯한 군부대들에 뻔질나게 드나들며 그 누구의 《도발가능성》을 운운하고 《안보위협》을 떠들어대는가 하면 쩍하면 남조선강점 미군상전들과 밀담놀음을 벌려놓고 한편으로는 《전략적대응》이라는 미명하에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무장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고있는것이다.

그것이 우리 공화국뿐아니라 궁극적으로는 조선반도 주변나라들까지 겨냥한것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특대형정치추문사건으로 초래된 민심의 분노, 괴뢰보수《정권》심판의지를 가다듬는 남조선인민들의 눈초리를 동족대결에로 돌리려는 괴뢰군부깡패들의 책동은 그야말로 간교하고 지독하며 끈질기다. 

괴뢰호전광들이 무력증강책동, 군사적도발광기로 최악의 위기에 직면한 보수집권패당의 숨통을 열어주고 저들의 비루한 잔명을 부지해보려고 하지만 그것은 부질없는 짓이다.

지금 영웅적조선인민군은 군사적긴장을 고조시키며 북침의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고있는 괴뢰호전깡패들의 군사적움직임을 예리한 눈초리로 지켜보고있으며 만일 괴뢰호전광들이 조금이라도 움쩍한다면 단매에 죽탕쳐버릴 만단의 준비태세를 갖추고있다.

더우기 우리의 존엄높은 최고수뇌부를 털끝만큼이라도 건드리려 한다면 그 즉시 도발의 아성, 악의 소굴을 송두리채 짓뭉개버릴것이며 살아숨쉴놈도 없이 초토화해버릴것이다.

제명을 다 산 현 괴뢰보수《정권》에 기대여 어리석은 군사적망동에 매달리는 괴뢰호전광들은 종국적파멸을 면치 못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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