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월 1일 《우리 민족끼리》

 

절세위인의 통일애국의지를 심장에 새겨안으며

 

조국통일을 위한 거세찬 흐름속에 한해를 보내고 희망찬 새해 주체106(2017)년을 맞이하였다.

이 시각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자주, 선군, 사회주의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시며 통일강국의 미래를 앞당겨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축원의 인사를 삼가 올리고있다.

지난해는 내외반통일세력의 북침핵전쟁소동이 광란적으로 벌어지고 반공화국도발망동이 끊임없이 감행되는 속에서도 우리 공화국의 자주통일사상과 민족대단결로선, 철석같은 통일의지가 더욱 힘있게 과시된 의의깊은 한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전체 조선민족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에 맞게 하루빨리 분렬의 장벽을 허물고 조국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장장 70여년동안 지속되고있는 국토량단과 민족분렬의 력사를 끝장내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려는것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요구이며 강렬한 지향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105(2016)년 새해 신년사에서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시고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절세위인의 조국통일사상과 의지를 격정속에 받아안고 해내외의 온 겨레가 승리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조국통일을 위한 새해의 진군길에 힘차게 떨쳐나선 격동적인 시기에 조국통일범민족련합 제16차 공동의장단회의가 열리였으며 조국통일운동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할 불같은 통일애국의지가 반영된 공동결의문이 채택되였다.

그러나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우리 공화국의 정정당당한 수소탄시험과 평화적인 위성발사를 그 무슨 유엔《결의》위반으로 떠들어대면서 제재소동을 일구다 못해 지난해 2월 10일 개성공업지구를 전면페쇄하는 반통일적망동을 저질렀으며 지어 우리 운명의 눈부신 태양을 감히 가리워보려는 극악무도한 망동까지 서슴없이 감행하였다.

《키 리졸브》, 《독수리 16》합동군사연습, 《인권》모략소동과 극도의 제재압살책동, 해외에서 일하던 공화국의 12명 처녀들에 대한 유인랍치사건, 산림방화도발 등 끊임없이 감행되는 내외반통일분자들의 침략전쟁소동과 반공화국대결책동으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의 긴장상태가 더욱 고조되였으며 조국통일의 앞길에는 의연히 난관과 장애가 겹쌓였다.

우리 민족이 당하고있는 분렬의 고통과 불행, 지속되고있는 엄중한 현실을 두고 그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난해 5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기 위한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을 천명하시고 그 실현방도를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은 북남관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조국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는데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준 백과전서적인 통일대강으로서 그 누구나가 다 쉽게 공감할수 있는 공명정대성으로 하여 내외의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우리 공화국은 절세위인의 애국의 호소를 받들고 현 난국을 타개하고 북남관계와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획기적전환을 일으켜나가려는 절절한 념원으로부터 조국해방 일흔한돐을 맞으며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개최할것을 제안하였으며 온 겨레가 힘을 합쳐 분렬의 장벽을 허물고 조국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갈것을 전체 조선민족에게 열렬히 호소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남지구협회를 비롯한 수많은 해외동포단체들과 각계층 인사들과 동포들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밝히신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을 조국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진로를 뚜렷이 명시한 가장 공명정대한 통일대강, 누구나 받아들일수 있는 민족자주, 민족대단결의 원칙으로 적극 지지찬동하면서 통일애국투쟁에서 자기의 본분을 다해나갈 굳은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위한 북, 남, 해외 제정당, 단체, 개별인사들의 련석회의 북측준비위원회에서는 조국해방 일흔한돐을 맞으며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개최하는 문제와 관련하여 남조선과 해외의 당국, 정당, 단체 및 개별인사들에게 공개편지를 보내는 등 련석회의의 성과적보장을 위해 온갖 성의있는 노력을 다 기울이였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위한 북, 남, 해외 제 정당, 단체, 개별인사들의 련석회의 중국지역준비위원회는 력사적인 10. 4선언발표 9돐을 맞으며 통일자전거행진을 진행하여 북남공동선언들을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으로 높이 들고 나라의 자주적통일을 기어이 이룩하려는 우리 겨레의 드팀없는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였다.

10. 4선언발표 9돐을 맞으며 중국 심양에서 진행된 북, 남, 해외 공동토론회에서도 북남공동선언들을 변함없이 높이 추켜들고 제2의 6. 15통일시대, 나라의 평화와 통일, 북남관계개선의 넓은 길을 앞장에서 열어나가려는 전체 참가자들의 굳은 각오와 의지를 담은 공동결의문이 만장일치로 채택되였다.

지난해 내외반통일세력의 악랄한 도전과 방해책동속에서도 조국통일운동이 줄기차게 전진해올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선군령장이시며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민족애와 탁월한 령도가 낳은 고귀한 결실이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조국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우리 겨레의 투쟁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온 한해 선군혁명령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며 제국주의자들과 그 추종세력들의 침략전쟁책동과 대결망동을 여지없이 짓부셔버리시여 조국과 민족의 안전과 평화를 굳건히 수호하시였다.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불철주야 선군혁명령도의 자욱을 새겨가시는 절세위인의 거룩한 행보와 날을 따라 눈부신 기적과 변혁을 이룩해가는 공화국의 자랑찬 현실은 온 겨레가 자주통일에 대한 신심을 더욱 굳게 간직하고 통일애국투쟁을 줄기차게 전진시켜올수 있게 한 원동력으로 되였다.

뜻깊은 새해의 언덕에서 우리 겨레는 절세위인의 통일애국의 경륜을 심장에 새겨안으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줄기차게 벌려나갈 의지를 굳게 가다듬고있다.

                                              본 사 기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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