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만리마속도가 안아온 기적의 창조물들을 바라보며

 

우리 조국청사에 승리와 영광의 해로 아로새겨질 새해 주체106(2017)년!

원대한 포부와 리상에 넘쳐 뜻깊은 이해의 첫 보폭을 힘차게 내짚는 우리 인민은 자강력의 위력으로 만리마속도를 창조해온 지난 한해를 긍지높이 돌이켜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2016년은 우리 당과 조국력사에 특기할 혁명적경사의 해, 위대한 전환의 해였습니다.

지난해는 우리 당력사에서 분수령으로 되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진행된 뜻깊은 해였다.

나날이 장성강화되는 우리 공화국의 정치군사적위력에 놀란 적대세력들은 어떻게 하나 우리를 굴복시켜보려고 전대미문의 제재와 봉쇄책동에 미쳐날뛰였다.

하지만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과학기술과 자강력의 기치를 높이들고 조국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안아왔다.

 21세기 전민학습의 대전당 - 과학기술전당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 드리는 청년강국의 주인공들의 충정의 선물 - 백두산영웅청년3호발전소

주체조선의 문명의 높이를 보여주며 일떠선 자연박물관과 중앙동물원

원아들의 행복의 요람, 세상에 둘도 없는 멋쟁이궁전 - 평양중등학원

우리 나라 양식공장의 본보기, 표준으로 전변된 평양자라공장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크게 이바지하게 될 보건산소공장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인민의 병원 - 류경안과종합병원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향상에 이바지하게 될 현대적인 비누생산기지 - 룡악산비누공장

자력갱생의 창조물 - 원산군민발전소

이뿐이 아니다. 선군조선의 핵무력강화에서 비약적발전이 이룩되고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황금해, 황금산, 황금벌의 자랑찬 현실이 펼쳐졌다.

령도자에 대한 끝없는 신뢰심을 간직하고 당의 구상과 결심을 실천하는 길에 모든것을 다 바치는 백옥같은 충정, 백두의 넋과 정기로 신념의 피를 끓이며 대중적영웅주의를 높이 발휘해나가는 불굴의 기상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투장마다에 꽉 차넘쳤다. 이런 일심단결의 대진군에 의하여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는 비상히 빨라졌다. 그야말로 날과 달이 일심단결의 대하로 세차게 굽이쳐 충격적인 사변들과 련전련승의 쾌거들, 영웅적신화들이 끊임없이 창조된 우리의 2016년이다.

선군조선의 새로운 주체100년대에서 한해는 짧다. 그러나 그 한해한해는 결코 보통의 평범한 세월이 아니며 그것이 모이고 합쳐져 우리 조국의 백년미래가 빛을 뿌리게 되는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볼 때 지난해 우리가 거둔 승리와 성과가 가지는 의의는 실로 대단히 크다.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승리하고 비약해온 격동의 2016년을 긍지높이 되새겨보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가슴은 지금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로 높이 모신 행운으로 설레이고있다.

적대세력들의 끈질긴 봉쇄책동속에서도 천만군민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혁명과 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키는것은 걸출한 정치가만이 해낼수 있다. 민심은 위대한 정치, 위대한 령도를 따르는 법이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생을 바쳐 마련하시고 혁명의 제일유산으로 물려주신 자강력은 오늘 백두의 천출명장이시며 희세의 정치가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최상의 경지에서 강화되고있다.

지난해의 영웅적진군은 력사의 그 어떤 도전도, 원쑤들의 그 어떤 발악도 령도자와 일심일체를 이룬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앞길을 가로막지 못할것이라는것을 힘있게 확증하였다.

올해에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5돐과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 75돐을 뜻깊게 맞이하게 된다.

세계는 우리 군대와 인민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따라 준엄한 혁명의 폭풍우속에서 억척같이 다지고다진 자강력의 무궁무진한 힘을 총폭발시켜 영광의 올해를 어떻게 의의깊게 빛내이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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