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세상을 놀래운 청년강국의 위용

 

눈부신 영광과 환희로 장식될 새해 2017년을 맞이한 우리 청년들은 더욱 강성번영하고 문명해질 래일을 그려보며 끝없는 환희와 열정으로 가슴불태우고있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총돌격전에서 영웅청년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눈부신 기적과 혁신으로 날과 달을 이으며 지난 한해를 10년 맞잡이로 폭풍쳐달려온 우리 청년들이다. 

참으로 못잊을 2016년이였다.

온나라 청년들이 불타는 충정과 비상한 애국열의를 안고 총궐기하여 세기를 주름잡으며 최후승리를 향하여 내달려온 긍지높은 2016년은 어떻게 흘러왔던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청년들이야말로 온 세상이 부러워하도록 높이 떠받들어주고싶은 애국적이고 영웅적인 청년들이며 이런 미더운 청년대군을 가지고있는것은 조선로동당의 큰 복이고 조선의 자랑이며 바로 여기에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강대성과 창창한 미래가 있습니다.

뜻깊은 2016년의 설날아침에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의 구절구절은 그대로 우리 청년들의 가슴가슴을 크나큰 격정과 새로운 결의로 부글부글 끓게 하였다.

청춘의 무궁무진한 힘으로 세상을 들었다놓는 기적을 창조하자!

백두의 칼바람에 돛을 달고 당 제7차대회를 향하여 전속으로!

비상히 앙양된 청년들의 기상은 이 땅우에 미증유의 영웅청년신화들을 낳았다.

지난해 4월 백두산영웅청년3호발전소완공의 힘찬 뢰성이 온 세계를 진감했다.

겨울철수력발전소건설이라는 세상에 없는 건설신화를 창조하며 령하 30℃를 오르내리는 북방의 혹한속에서 반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거연히 일떠세운 발전소언제, 그것은 경애하는 원수님 안겨주신 믿음이면 지구도 들어올릴수 있다는 담대한 배짱으로 결사관철의 정신을 남김없이 발휘한 백두청춘들의 신념의 성벽, 위대한 김정은시대 청년전위들의 순결무구한 애국충정의 기념비였다.

백두전역에서 창조된 백두산영웅청년정신은 온 나라 청년들의 심장의 피가 되고 박동이 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대고조격전장들을 새로운 영웅청년신화창조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했다.

수많은 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전선으로 탄원하였으며 당 제7차대회에 드리는 애국충정의 선물을 마련하기 위한 청년전위들의 영웅적투쟁으로 온 나라가 들끓었다.

충정의 70일전투기간에만도 만리마속도창조열풍속에 전국적으로 수많은 대상건설이 완공되고 청년들속에서 3년분, 2년분, 년간인민경제계획완수자들이 수없이 배출되였다.

대고조진군에 과감히 떨쳐나선 청년들의 열의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를 계기로 더욱 고조를 이루었다.

청년동맹의 명칭에 위대한 수령님들이 존함을 모시도록 하여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최상최대의 믿음을 받아안은 청년전위들의 기상은 하늘에 닿았다.

온 나라가 청년판으로 더욱 세차게 끓어번졌다.

사품치는 물속에 서슴없이 한몸 내대며 수령옹위의 숭고한 모범을 보여준 북부피해지역의 청년들이며 동지와 집단을 위하여 자기의 피와 살 지어 목숨까지도 바친 청년미풍선구자들, 경애하는 원수님 안겨주신 담력과 배짱으로 선군조선의 체육신화를 련이어 창조하여 세계를 뒤흔든 우리의 미더운 녀자축구선수들…

지난 70일전투기간에 비해 5배에 달하는 1만여명의 청년들이 탄광과 광산, 농촌을 비롯한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진출하였고 80여명의 청소년들이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선을 물심량면으로 지원하기 위한 사업에서 모범을 보이였다.

이것이 바로 혁명의 붉은 피만이 심장마다에 맥맥히 흐르는 김정은시대 청년맹장들의 참모습이였다.

당에 무한히 충실한 이런 미더운 청년대군이 온 나라에 무성한 숲을 이루고있기에 우리 조국이 그처럼 젊음으로 약동하고 우리 혁명의 미래가 그렇듯 창창한것이 아닌가.

 위대한 태양을 높이 모신 조선청년들은 뜻깊은 기념일들이 가득찬 올해에도 만리마의 기상으로 폭풍치고 번개치며 전진하여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강국의 위용을 만방에 떨쳐나갈것이다.

세계여, 부러워하라!

위대한 태양의 축복속에 빛나는 김일성김정일조선의 자랑스러운 청춘들을, 청년강국의 찬란한 미래를!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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