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월 4일 《우리 민족끼리》

 

절세위인의 손길아래 영원불멸할 조선로동당의 당풍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받아안고 더욱 강성번영하고 문명해질 래일을 그려보는 우리의 가슴속에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강산이 변하는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며 하루하루를 보통의 백날, 천날과도 대비할수 없는 격동의 나날로 빛내인 지난 한해의 뜻깊은 나날들이 되새겨진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 이것은 지난 한해동안 경애하는 원수님의 마음속에서 순간도 떠나본적이 없는 인민사랑의 숭고한 표대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며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 원칙을 견지하여야 합니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빛내인 승리의 한해, 바로 여기에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조국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번영의 새 력사를 창조한 주체105(2016)년의 자랑스러운 총화가 있다.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은 조선로동당의 존재방식이며 혁명적당풍이다.

우리 조국이 수소탄보유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서고 력사적인 당 제7차대회가 열린 지난 한해는 그 하루하루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전으로 흘렀다.

지난해 1월 1일 0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시며 삼가 새해의 인사를 드리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마음속에는 인민의 행복을 위해 한평생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념원대로 이 땅우에 하루빨리 인민의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우실 철석의 신념이 더욱 굳게 자리잡고있었다.

그 숭고한 의지를 안으시고 온 나라 군대와 인민에게 따뜻한 새해인사를 보내시며 뜻깊은 신년사를 하실 때에도 우리 일군들에게 인민을 위한 길에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인민의 참된 충복, 혁명의 유능한 지휘성원이 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였다.

그이께서 신년사를 마치시는 길로 21세기 전민학습의 대전당인 과학기술전당 준공식장에 몸소 나오시여 준공테프를 끊으신 소식은 지금도 사람들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우리 원수님께서 뜻깊은 지난해 설날 친히 준공테프를 끊으신 과학기술전당은 그 긍지높은 사명과 세계적인 건축물로서의 희한한 면모로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정신이 맥맥히 높뛰게 될 주체105(2016)년을 말해주었다.

-과학기술전당-

우리 인민에게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할 전민학습의 대전당을 안겨주시던 그 모습으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난 한해 불철주야로 이어가신 혁명령도의 자욱자욱은 그 얼마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난해에 빨찌산식강행군으로 이어가신 혁명활동에 대한 소식은 공식 보도된것만 하여도 백수십건에 달한다.

사랑하는 인민들을 위해 멸사복무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거룩한 헌신의 자욱을 따라걸으며 우리 군민이 가슴에 새긴것은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백전백승 우리 당의 존엄과 위용, 혁명적당풍과 과감한 실천력이 그 어느때보다도 높이 떨쳐지고있다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이였다.

당 제7차대회가 열린 지난해에 우리 인민은 충정의 70일전투와 200일전투의 불길속에서 세기를 주름잡으며 최후승리를 향해 내달리는 조선의 기상과 본때를 힘있게 과시하였다.

특히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선에로 주타격방향을 전환한 200일전투는 전당, 전군, 전민이 산악같이 떨쳐나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북부전역을 로동당시대의 선경으로 전변시키는 거창한 인민사수전, 인민복무전이였다.

뜻밖에 들이닥친 대재앙의 흔적을 50여일동안에 완전히 가시고 사회주의선경이라는 전대미문의 천지개벽을 이룩한것은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것을 당풍으로 하고있는 조선로동당만이 이룩할수 있는 력사의 기적이며 군민대단결, 일심단결의 위력이 안아온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자랑찬 결실이다.

다른 나라에서는 돈보따리를 들고 피난을 갔던 재해민들이 아직까지도 한지에서 떨고있지만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상초상화와 초상휘장만을 품고 산에 올랐던 조국의 북변땅의 인민들은 50여일만에 사회주의무릉도원의 주인들이 되였다.

-어머니당의 사랑속에 재난의 상처를 말끔히 가시고 행복의 보금자리를 편 북변땅의 인민들- 

위대한 우리 당의 당풍인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이렇게 전화위복의 기적을 낳았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당풍으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만 계시면 설사 심심산골에 있어도, 대재앙을 당한다고 해도 두려운것 없으며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 높이 울리는 전화위복의 기적을 창조할수 있다는것, 이것은 200일전투를 통하여 우리 인민이 심장깊이 체득한 진리이며 뜻깊은 주체105(2016)년의 력사적총화이기도 하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류례없이 거창한 인민사수전, 인민복무전이 벌어지는 속에 각지의 수많은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들에서도 인민경제계획을 기한전에 완수하고 최고생산실적을 돌파하는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최고표현은 선군이라고도 할수 있다.

지난 한해는 결코 평범하지 않았다. 미제의 반공화국압살책동으로 하여 우리 인민은 지난해 첫달부터 적들의 무모한 전쟁도발책동의 위험속에서 혁명과 건설을 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우리 인민군대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선군혁명령도로 다져진 무진막강한 군력으로 맞섰고 우리 인민은 자력자강의 무쇠마치로 대답해나섰다.

백두산혁명강군의 멸적의 총창을 더욱 날카롭게 벼려주시기 위해 궂은날, 깊은 밤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수많은 인민군부대들의 훈련을 현지에서 지도하여주시였고 조국의 최전연을 지켜선 병사들이 보고싶으시여 위험천만한 섬방어대까지 시찰하시면서 지난 한해 선군장정의 길에 계신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이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난해 12월에 진행된 제1차 전당초급당위원장대회에서 력사적인 결론을 하시면서 초급당위원장들은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 인민철학을 심장으로 체득하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인민의 참된 충복, 다심한 어머니가 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인민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위대한분, 오로지 인민밖에 모르시는 우리 원수님!

그래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온넋을 바쳐 그이를 높이 모시는것이다.

참으로 지난 한해의 하루하루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위대한 모범으로 보여주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가 밖으로는 외적의 침입을 막고 안으로는 우리의 사회주의대가정을 화목하게 꾸리며 내 조국의 살림살이를 풍족하게 하는 필승의 보검, 창조의 원천임을 새겨준 뜻깊은 나날이였다.

지난 한해의 자랑찬 투쟁을 통하여 선군조선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위력으로 혁명승리를 이룩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는 한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의 최후승리를 반드시 이룩할것이라는것을 온 세상에 시위하였다.

하기에 새해의 아침 인민에 대해 멸사복무하는 혁명적당풍을 세우기 위해 드세게 투쟁해나가시겠다고 선언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의 구절구절을 심장으로 받아안은 우리 인민은 더욱 굳게 확신한다.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당풍인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가 주체조선의 승리의 보검으로 빛을 뿌리기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사상과 뜻으로, 정과 의리로 뭉쳐지고 다져진 우리의 일심단결, 혼연일체는 영원히 필승불패이라고.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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