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월 4일 《우리 민족끼리》

 

전쟁위험을 해소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올해 신년사에서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갈데 대하여 밝혀주시면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북과 남사이의 첨예한 군사적충돌과 전쟁위험을 해소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나가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돌이켜보면 지난 시기 남조선당국은 조국을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통일할데 대한 우리 공화국의 공명정대한 립장과 성의있는 노력을 한사코 외면해왔다. 

지난해에도 침략적인 외세와 야합하여 북침핵전쟁연습을 벌리면서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갔으며 그리하여 북남관계는 대결로 치닫고 조선반도에는 위험천만한 핵전쟁의 검은구름이 짙게 드리워졌다. 

우리 민족이 총부리를 맞대고 싸우면 피해를 보는것은 오로지 우리 민족이며 리득을 볼것은 외세뿐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신년사에서 동족끼리 서로 싸우지 말고 겨레의 안녕과 나라의 평화를 수호하려는 우리의 립장은 일관한것이라고 천명하시였다. 여기에는 조선반도에서 짙어가는 전쟁의 검은구름을 몰아내고 우리 민족에게 영원한 평화를 안겨주시려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이 뜨겁게 어려있다. 

남조선당국은 우리의 진지한 립장과 성의있는 노력에 화답해나서야 한다.

남조선당국은 무턱대고 우리의 자위적행사들에 대해 걸고들면서 정세를 격화시키는 행위를 중단해야 하며 침략적인 무력증강책동과 전쟁연습소동을 벌려놓는 놀음을 걷어치워야 한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력사적인 7. 4공동성명발표 마흔다섯돐과 10. 4선언발표 열돐이 되는 올해에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북과 남사이의 첨예한 군사적충돌과 전쟁위험을 해소하기 위한 투쟁을 적극 벌려야 할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올해 신년사에서 천명하신 조국통일방침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우리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일군들은 올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 앞장서나갈것을 결의한다.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리 충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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