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월 5일 《우리 민족끼리》

 

내외반통일세력의 대결책동을 짓부셔버려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올해 조국통일운동의 정확하고도 현실적인 투쟁방향과 방도를 제시하신것은 해내외 온 겨레에게 조국의 자주적통일에 대한 끝없는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민족의 통일지향에 역행하는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셔버려야 합니다.》

외세가 강요한 민족의 분렬은 세기를 이어 지속되고있다.

우리 겨레의 한결같은 통일열망에도 불구하고 외세와 그와 야합한 남조선의 반통일세력의 책동으로 말미암아 조국통일은 실현되지 못하고있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고 우리 민족의 통일을 방해하는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반통일사대매국세력의 책동은 날이 갈수록 더욱 우심해지고있다.

지난 한해는 우리 민족의 통일열망에 찬물을 끼얹으며 북남대결과 북침전쟁도발을 기도하는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이 얼마나 집요하고 악랄한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지난해에 우리 공화국은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민족의 통일념원과 시대의 요구를 반영하여 주체적인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을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하여 적극 투쟁하였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우리의 애국애족적호소와 성의있는 제의를 외면하고 반공화국제재압박과 북침전쟁소동에 매여달리면서 북남관계를 최악의 국면에 몰아넣었다.

남조선을 타고앉아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을 실현하려는 미국의 침략과 간섭책동도 계속되였다.

온 겨레는 미국을 비롯한 외세의 침략과 간섭책동을 끝장내며 진정한 민족의 주적도 가려보지 못하고 동족대결에서 살길을 찾는 박근혜와 같은 반통일사대매국세력의 준동을 분쇄하기 위한 전민족적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조성된 정세는 우리 겨레모두에게 높은 민족적자각을 안고 조국통일을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조국통일운동의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력사적사명감을 깊이 간직하고 내외반통일세력의 반공화국대결소동과 북침전쟁책동을 짓부시고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서기국 최 학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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