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혁명승리의 고귀한 진리 – 일심단결

 

우리 혁명의 백승의 원천은 어디에 있는가.

과연 무슨 힘이 있기에 조선은 제국주의련합세력의 군사적위협과 압살책동, 극심한 자연재해속에서도 계속 강해만지는것인가.

혁명의 준엄한 년대들을 승리와 영광으로 빛내인 성스러운 행로와 휘황찬란한 래일이 일심단결이라는 말속에 숭엄히 함축되여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심단결이야말로 주체조선의 생명이고 비약의 원동력이며 우리가 갈길은 오직 자력자강의 한길이라는 바로 이것이 2016년의 장엄한 투쟁속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이 실천으로 확증한 주체혁명의 고귀한 진리입니다.》

단결은 나라와 민족의 위력이며 인간의 고귀한 정신도덕적재부이다. 단결이 있어 나라와 민족의 강성번영과 밝은 미래가 있고 인간의 존엄과 아름다움이 있다.

지나온 한해는 우리 인민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세기적기적을 창조해온 나날이였다.

70일전투, 200일전투의 벅찬 나날들이 눈물겹게 어려온다.

적들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이 최절정에 달하고 뜻하지 않은 재난이 들이닥쳐 시련이 겹쌓이던 그때 난관앞에 동요하며 흩어진것이 아니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두리에 천겹만겹의 신념의 성새, 단결의 성새를 쌓으며 더욱 굳게 뭉친것이 조선의 모습이였다.

그 노도와 같은 철의 대오가 전민결사전, 만리마의 새시대를 탄생시켜 지난 시기같으면 상상도 할수 없는 거창한 창조대전이 펼쳐졌다.

충정의 70일전투와 200일전투의 방대한 목표 빛나게 수행, 새형의 정지위성운반로케트용 대출력발동기지상분출시험 성공, 우리 식의 무인화된 본보기생산체계들 확립, 농업생산에서 통장훈을 부를수 있는 다수확품종들을 육종…

인민경제 중요부문들에서 생산과 수송전투목표 수행, 수많은 공장, 기업소들과 협동농장들 최고생산년도수준 돌파, 인민군대가 앞장에 서서 황금해의 력사를 더욱 빛내이고 중요대상건설장들에서 신화적인 건설속도 창조, 체육부문에서 련속 훌륭한 성과 달성, 북부피해복구전투에서 전화위복의 기적적승리…

과연 무엇으로 하여 세상사람들을 놀래우는 그리도 비상한 속도가 창조되게 되였는가.

선군조선의 천하지대본인 일심단결이 여기에 명백한 대답을 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따라 새로운 주체100년대와 더불어 흘러온 나날을 더듬어볼수록 령도자는 인민을 믿고 인민은 령도자의 두리에 철통같이 굳게 뭉쳐 나아가는 이 위대한 혼연일체야말로 승리와 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갈 선군조선의 강위력한 힘이며 필승의 무기라는것을 더더욱 절감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이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결코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다.

불세출의 위인이신 우리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이 나라의 모든 가정의 자애로운 어버이가 되시여 사회적인간이 누릴수 있는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누릴수 있도록 해주시고 대대로 만복을 누려갈 번영의 터전을 굳건히 다져주시기에 우리 인민은 자기 최고령도자께 바치는 충정의 일편단심을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제일생명으로 여기는것이며 우리의 일심단결은 혼연일체라는 값높은 말과 더불어 더욱 굳건해졌다.

령도자는 인민을 위해 불굴의 헌신사를 수놓고 인민은 령도자의 사상과 뜻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내대는 혈연의 관계, 이것이 바로 우리의 일심단결이다.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70돐을 뜻깊게 경축하는 광장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하신 연설의 구절구절이 오늘도 모두의 심장을 쿵쿵 울려준다.

조선혁명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전진한다고, 당은 인민을 하늘처럼 존대하고 스승으로 여기며 인민은 당을 어머니와 같이 무한히 신뢰하고 따르는 우리의 일심단결이야말로 조선의 참모습이며 선군혁명의 천하지대본이라고 그토록 절절히 말씀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령도자는 인민을 끝없이 믿고 인민은 령도자를 충정다해 받들어나가는 우리의 일심단결에 조선의 참모습이 있고 여기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가 있다.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더 뜨거워지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매혹과 흠모의 열광속에 천만군민은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의 방대한 목표들을 점령하기 위한 총진군길에 떨쳐나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령도의 중심, 단결의 중심에 거연히 서계시기에 우리의 천만군민은 일심단결의 전통을 더욱 빛내이며 이 땅우에 기어이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고야말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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