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월 8일 《우리 민족끼리》

 

겨레의 안녕과 평화수호는 우리의 일관한 립장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신년사에서 북과 남사이의 첨예한 군사적충돌과 전쟁위험을 해소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나갈것을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동족끼리 서로 싸우지 말고 겨레의 안녕과 나라의 평화를 수호하려는 우리의 립장은 일관합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신년사에서 가르치신바와 같이 동족끼리 서로 싸우지 말고 겨레의 안녕과 나라의 평화를 수호하려는 우리의 립장은 일관하다.

북과 남은 한피줄을 나눈 동족이다. 외세에 의한 민족의 분렬로 북과 남에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가 존재하고있지만 그것이 동족끼리 서로 싸워야 할 리유로는 되지 않는다.

겨레의 안녕과 나라의 평화수호에 대한 중대한 사명감을 안고있는 우리 공화국은 조선반도의 긴장을 완화하고 평화를 보장하며 조국통일의 평화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투쟁을 순간도 멈춘적이 없다.

우리 공화국은 지금까지 겨레의 안녕과 나라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여러가지 애국애족적인 제안들을 내놓고 그 실현을 위해 성실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내외호전세력의 핵위협이 날로 로골화되고있는 엄중한 사태하에서도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의 불집이 터지지 않고있는것은 전적으로 겨레의 안녕과 나라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우리의 인내성있는 노력의 결과이다.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우리의 자위적국방력은 우리 민족의 운명은 안중에도 없이 동북아시아지역에서의 패권을 추구하며 조선반도의 긴장을 격화시키고 평화를 위협하는 미국의 침략책동을 끝장내고 민족의 통일과 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믿음직한 담보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괴뢰당국은 미국의 《북핵위협》나발을 앵무새처럼 외워대면서 상전과 야합하여 북침전쟁도발책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지난해에도 괴뢰호전광들은 자위적핵억제력을 강화하기 위한 동족의 정정당당한 권리행사를 악랄하게 걸고들면서 외세와 야합하여 무분별한 군사적도발소동에 매달림으로써 북남사이에 충돌위험을 고조시키고 항시적인 전쟁위험을 조성하였다.

특히 괴뢰군부호전광들은 무력증강과 북침합동군사연습을 우리에 대한 군사적압박의 기본고리로 삼으면서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을 마구 끌어들여 위험천만한 전쟁연습소동을 광란적으로 감행하였다.

민족분렬의 가슴아픈 비극이 세기를 이어 오늘도 지속되고있는것은 전적으로 미국과 그에 아부굴종하는 남조선보수당국때문이다 . 지난해에 미국과 그에 추종한 박근혜를 비롯한 반통일세력의 준동이 없었다면 조선반도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위한 우리의 노력이 응당한 결실을 맺었을것이다.

우리는 지난날에도 그러했지만 앞으로도 겨레의 안녕과 나라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것이다.

남조선당국은 무턱대고 우리의 자위적행사들에 대해 걸고들면서 정세를 격화시킬것이 아니라 북남간의 군사적충돌을 방지하고 긴장상태를 완화하기 위한 우리의 진지한 노력에 화답해나서야 한다.

내외반통일세력의 그 어떤 침략적도전도 겨레의 안녕과 나라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우리 공화국의 투쟁을 가로막을수 없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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