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버마재비의 비참한 운명을 재촉하는 부질없는 행위

 

새해벽두부터 박근혜의 행위가 그야말로 뻔뻔스럽기 그지없다.

산송장신세인 주제에 졸개들과 《떡국조찬》놀음을 벌려놓은것도 어처구니없는 광대극이지만 청와대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라는데서 이미 그 전모가 밝혀진 특대형정치추문사건의 범죄적사실에 대해 《전혀 모르는 일》이라느니, 《완전히 엮어놓은것》이라느니, 《말도 안된다.》느니 뭐니 하며 전면부인하는 망발들만 잔뜩 늘어놓은것은 더욱 역겨움을 자아낸다. 

가관은 년이 《신년기자간담회》라는것을 벌려놓기 바쁘게 《새누리당》의 친박계와 청와대의 환관들, 《애숭이변호인단》의 어중이떠중이들이 너도나도 이때라고 분주탕을 피워대고있는것이다.

얼마전까지 탈당과 분당이라는 소용돌이에서 헤여나지 못하던 최경환을 비롯한 친박계것들은 박근혜의 《신년기자간담회》가 있은 날 밤중에 쑥덕공론을 벌려놓고는 돌연히 탈당을 하지 않겠다고 떠들면서 《<새누리당>을 끝까지 지키면서 바로 세우겠다.》고 송장먹은 까마귀소리를 냈다. 또한 특대형정치추문사건의 주범인 최순실도 재판정에서 《혐의를 전부 부인한다.》느니, 《억울한 부분이 많다.》느니 하고 박근혜년과 공모결탁하여 저지른 범죄사실을 전부 부인해나섰다. 그런가 하면 박근혜의 몸종노릇을 하던 이전 청와대 비서관도 증인출석에서 사실여부를 밝히는것을 거부하였으며 《애숭이변호인단》도 역도년을 극구 비호하며 제기된 범죄사실을 《반박》하는 추태까지 부려댔다.

이미 알려진것처럼 《새누리당》에 남아있는 친박계로 말하면 역도년의 독단과 전횡을 암암리에 뒤받침해오면서 사상 류례없는 정치추문사건을 빚어낸 공범집단이다. 천하의 협잡군, 더러운 탕녀에게 《도덕》과 《청렴》, 《신뢰》의 모자를 씌워 오늘의 부패무능한 박근혜《정권》을 배설하고 청와대에 쏟아지는 온갖 비난과 조소를 한몸으로 막아나서면서 박근혜의 독재통치를 유지하기 위해서라면 《국회》를 란장판으로 만들어놓고 목숨까지 걸며 비호두둔해나선 박근혜역도의 순장조, 몸종노릇을 해온것이 다름아닌 《새누리당》 친박계이다.

마지막숨을 몰아쉬는 역도년의 곁에서 온갖 시중을 다해가는 청와대의 졸개들 역시 하나와 같이 권력에 아부할줄밖에 모르는 정치간상배, 인간쓰레기들이며 역도년의 《변호인단》에 속한 자들이라는것도 대부분 판사, 검사경력도 없거나 남조선법률계에서 《초학도수준의 인물》들로 평가받고있는 식객들로서 《초라한 변호인단》, 《애숭이변호인단》으로 각계층의 조소거리가 되고있다.

이런자들이 박근혜년의 치마폭에 매달려 저들의 구차스러운 목숨을 부지해보려고 온갖 궤변과 추태, 오그랑수를 다 쓰고있다. 남조선민심의 한결같은 초불의지를 감히 거역하고 도전해나서며 력사의 수레바퀴를 거꾸로 돌리려 하고있는것이다.

그야말로 천하악녀 역도년에게 명줄을 건 인간추물들의 부질없는 몸부림에 불과하다.

박근혜와 그 졸개들이 제 처지도 모르고 《당랑거철》의 단말마적인 발악을 해대지만 민심의 버림을 받은 산송장들은 육중한 수레바퀴에 깔리는 버마재비의 운명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달아오른 남조선의 초불민심은 이미 부패한 권력집단, 부정의를 일삼은 시정배들에게 사형선고를 내린지 오래다.

송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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