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청와대정신병자의 지랄증

 

정신병자, 인간오물 박근혜역도가 새해벽두부터 또다시 광기를 부려 만사람의 비난과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박근혜년은 《대통령》직무가 정지되여있음에도 불구하고 뻔뻔스럽게 새해 첫날 심복졸개들과 《떡국조찬》놀음을 벌린것도 모자라 청와대출입기자단과의 그 무슨 《신년기자간담회》라는것을 열고 제년의 범죄혐의에 대해 《전혀 모르는 일》이라느니, 《완전히 엮어놓은것》이라느니, 《말도 안된다.》느니 뭐니 하며 전면부인하는 망발을 줴쳐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제년의 립장을 밝히기 위해 기자들과의 《간담회》를 계속 벌려나갈것이라고 하였다.

그야말로 파렴치와 뻔뻔스러움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남조선의 일부에서는 천성적인 독선적기질로 하여 제스스로 가족없는 신세에 형제자매마저 배척하고 측근졸개들이 감옥에 들어가있는 고립무원한 처지에 빠진 박근혜가 새해 첫 아침을 어떻게 맞을가, 혹시 죄의식과 자책감을 내비치지 않을가 하는 기대를 가진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역도년은 몇명 남지 않은 청와대측근졸개들과 《변호인단》식객들을 불러다놓고 떡국따위를 억지로 떠넣어주며 《힘들어도 최선을 다하자.》느니 뭐니 하고 다그어대는 등 랭소만을 자아내는 희비극만을 연출해댔다.

역도년이 벌려놓은 《간담회》라는것 역시 죄의식과 자책감이라고는 꼬물만큼도 없는 정신병자의 기질을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촬영과 록음, 기록을 일체 엄금한 세상에 둘도 없을 《신년기자간담회》야말로 《뢰물받은것은 하나도 없이 열심히 일했는데 가슴이 아프다.》, 《〈대통령〉으로서 철학과 소신을 가지고 〈국정〉을 운영했다.》는 역도년의 철면피한 변명과 구차한 동정구걸놀음판이였다.

《세월호》사건발생시 7시간행적에 대해서도 《7시간의혹은 말도 안된다. 기가 막히다.》고 하면서 드러난 증거와 사실을 전면부정해댔으며 남조선각계층의 분노를 자아낸 《문화예술계의 검은명단》과 관련하여서도 전혀 모르는 일이라고 떠벌였다.

결국 역도년은 이미 드러날대로 드러난 증거와 사실에도 불구하고 《오해와 오보, 외곡과 허위의 람발》이라는 궤변으로 제년이 지은 만고대죄를 전부 부정해나섰다.

새해벽두부터 세상을 경악케 한 역도년의 뻔뻔스러운 항변놀음은 역도의 퇴진과 조속한 탄핵심판을 요구하는 남조선의 광범한 민심에 대한 정면도전으로서 어떻게 하나 권력을 지탱해보려고 보수세력을 《탄핵반대》란동에로 부추기는 무분별한 망동이다.

남조선각계층은 《국민들의 오장륙부를 뒤틀어놓는 후안무치한 궤변》, 《<대통령>의 자질은커녕 초보적인 지각도 없는 박근혜의 실체를 다시금 확인하게 해준 초라하고 비겁한 몸부림》, 《부끄러운 마음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다.》고 하면서 분노의 목소리를 터뜨리고있다.

또한 《한마디 한마디가 국민을 바보로 아는 허망한 말장난》, 《피의자 <대통령>은 더이상 부끄럽게 하지 말고 가만히 있으라.》, 《무죄를 강변할수록 민심만 더욱 자극하는 자충수가 될것이다.》, 《진짜 억울한 점이 있다면 법을 어기고 <대통령>행세를 할것이 아니라 특검수사에 성실히 응하고 〈헌법재판소〉의 법정에 나서야 할것》이라며 박근혜퇴진투쟁의 기세를 더욱 올리고있다.

역도년이 만사람의 지탄에도 불구하고 새해벽두부터 광기를 부리는것이 날로 본격화되고있는 특검수사의 《부당성》을 여론화하며 《헌법재판소》의 탄핵결정을 모면해보려는데 있다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역도년이 연출한 《간담회》가 있기 바쁘게 《새누리당》의 친박계의 일부가 종래의 탈당립장을 바꾸고 기세등등해 날뛰고 《박사모》를 비롯한 극우보수단체들이 《탄핵반대집회》를 강행해나서는가 하면 보수언론들이 일제히 《탄핵반대》여론조성에 급급해하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내가 끝까지 버틸테니 너희들도 죽지 않겠으면 안깐힘을 다해 탄핵을 기각》시키라는것이 바로 새해벽두에 역도년의 정신발작증에 숨어있는 간특한 속심이다.

그러나 박근혜역도는 심히 오산하고있다.

박근혜퇴진의 초불민심은 대세이며 대세의 흐름은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다는것이 력사의 진리이다.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제격이듯이 청와대정신병자의 비루한 명줄이 끊어질 때까지 민심의 몽둥이찜질은 더욱 거세질것이다.

김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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