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선전화 《온 민족이 뜻과 힘을 합쳐 거족적통일운동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올해 신년사에서 온 민족이 뜻과 힘을 합쳐 거족적통일운동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한다고 절절히 호소하시였다.

 

 

선전화 《온 민족이 뜻과 힘을 합쳐 거족적통일운동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에는 력사적인 7.4공동성명발표 마흔다섯돐과 10. 4선언발표 10돐이 되는 뜻깊은 해인 올해에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뜻과 힘을 합쳐 거족적인 통일운동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한다는 절세위인의 절절한 애국애족적호소가 담겨져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민족이 뜻과 힘을 합쳐 거족적통일운동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거족적통일운동의 전성기! 

불러만 보아도 얼마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는것인가.

지금도 우리 겨레는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이 천명된 력사적인 7. 4공동성명의 발표와 6. 15공동선언 그리고 그의 실천강령인 10. 4선언이 발표되던 감격의 그 나날들을 잊지 못하고있다. 

력사적인 7. 4공동성명발표로 온 삼천리강산이 통일에 대한 환희와 락관으로 끓어번지던 감격의 그날로부터 세월은 흘러 어느덧 마흔다섯돐이라는 년륜을 새기고있다. 감회도 새로운 1972년 7월 4일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7. 4공동성명의 발표는 분렬과 대결의 동토대에 파렬구를 낸 민족사의 첫 쾌거였다.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의 리념에 따라 펼쳐진 자주통일시대는 또 얼마나 이 땅을 통일의 환희로 끓게 하였던가.

분렬의 비극속에 신음하던 북과 남의 흩어진 가족, 친척들이 서로 만나 웃음속에, 눈물속에 혈연의 뜨거운 정을 나누고 남녘겨레들은 민족의 명산 금강산을 마음껏 돌아보며 평생의 소원을 풀었다. 이 나날 북남삼천리강토에는 《우리는 하나다!》의 함성이 힘차게 메아리쳤으며 북과 남의 겨레들은 자주통일에 대한 희망에 넘쳐 얼싸안고 기쁨을 금치 못하였다. 실로 온 민족이 뜻과 힘을 합쳐 조국통일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간 잊지 못할 나날들이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 애족, 애민의 유산인 력사적인 7. 4공동성명과 북남공동선언들을 높이 받들고 민족의 뜻과 힘을 합쳐 거족적인 통일운동의 전성기를 안아오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철의 의지이다.

온 민족이 뜻과 힘을 합치면 못해낼 일이 없다.

불변의 이 신념을 가슴깊이 간직한 조선민족의 힘을 당할 자 이 세상에 없다.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민족공동의 위업인 조국통일에 모든것을 복종시키는 원칙에서 련대련합하고 단결하여야 하며 전민족적범위에서 통일운동을 활성화해나가야 한다.

또한 사상과 제도, 지역과 리념, 계급과 계층의 차이를 초월하여 활발히 접촉하고 래왕하며 북남당국을 포함하여 각 정당, 단체들과 해내외의 각계각층 동포들이 참가하는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실현하여야 한다.

민족의 근본리익을 중시하고 북남관계의 개선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와도 기꺼이 손잡고 나가려는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드팀없는 립장이다.

조선사람이라면 그가 어디에 살든 거족적인 통일대진군에 합류해나섬으로써 올해를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놓는 매우 의의깊은 해로 되도록 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

그리하여 력사적인 7.4공동성명발표 마흔다섯돐과 10.4선언발표 열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기어이 열어나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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