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초불민심을 짓밟는 횡포무도한 간섭책동

 

박근혜탄핵안통과로 남조선에서 조기《대통령선거》가 일정에 오르게 되자 누구보다도 다급해난 미국이 친미보수《정권》재창출을 위해 분주탕을 피우고있다.

미국의 헤리티지재단관계자들과 《뉴욕타임스》를 비롯한 언론들은 남조선에서 《정권》교체가 이루어지면 박근혜《정권》이 미국과 합의한 《싸드》배치는 물론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 등 《미국이 강하게 지지해온 문제》들을 뒤집을수 있다고 떠들어대고있다. 또한 외교안보전문잡지 《포린 폴리시》를 비롯한 출판보도물들을 통하여 남조선강점 미군이 철수하지 않으면 안되는 사태가 빚어질수 있으며 그로하여 미국의 위상이 추락하게 될수 있다는 여론까지 펴고있다.

미국의 이러한 여론조작놀음이 앞으로 있게 될 남조선《대선》을 념두에 둔 로골적인 간섭인것은 물론 그것이 누구를 위해 어떤 《효과》를 노린것인가에 대해 가히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다.

찍어 말한다면 미국이 남조선에서 친미보수세력의 재집권을 절실히 바라고있으며 그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겠다는것이다.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을 실현하려는 미국으로서는 남조선에서의 친미보수《정권》연장에 사활적인 리해관계를 가지고있다.

미국이 지난 시기 남조선에서 친미보수《정권》을 반대하는 인민들의 투쟁이 고조되여 식민지통치기반이 밑뿌리채 뒤흔들릴 때마다 저들의 비위에 맞는 새로운 주구에게 《대통령》감투를 씌워 식민지지배체제를 유지해왔다는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지난해말 미국은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이 터져 친미보수《정권》이 위태로와지게 되자 미국무성과 국방성, 정보기관의 고위관리들을 서울로 급파하여 사태수습을 공모해왔다.

박근혜탄핵안이 통과되였을 때에는 백악관 대변인과 서울주재 미국대사, 남조선강점 미군사령관놈을 비롯한 고위관계자들을 련이어 언론에 내세워 《미국은 앞으로도 계속 남조선의 변함없는 <동맹>이자 친구이며 동반자이다.》, 《<한미동맹>은 건재할것이다.》는 등으로 《동맹강화》를 극구 광고해댔다. 

날로 격앙되는 박근혜퇴진초불투쟁으로 친미보수세력의 파멸이 눈앞에 닥쳐오자 미국은 새로운 주구를 내세워 친미보수세력의 재집권을 성사시키기 위한 보다 본격적이며 구체적인 모략작전을 벌려놓고있다.

최근 미국이 저들이 품을 들여 손때묻혀 키운 전 유엔사무총장 반기문을 온갖 미사려구로 추어주며 내세우는 놀음을 벌려놓는 한편 출판물들을 총동원하여 《북도발설》과 안보위기를 로골적으로 고취하는 비렬한 모략소동까지 벌려대고있는것은 미국의 다급한 심기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이 모든것이 미국을 하내비처럼 여기며 《한미동맹》에 명줄을 걸고있는 남조선의 친미보수세력들을 자극하고 그들의 규합을 부추기기 위한것이라는것쯤은 누구에게나 명백한 일이다.

박근혜패당을 반인민적폭정과 동족대결에로 부추겨온 미국이 친미보수《정권》을 되살리려고 발악하는것은 남조선의 초불민심을 무시하고 짓밟는 횡포무도한 처사가 아닐수 없다.

남조선의 전지역에서 활화산처럼 타오르고있는 박근혜퇴진초불투쟁은 사실상 미국의 지원밑에 권력을 틀어쥐고 남조선을 미국의 식민지로 더욱 철저히 전락시킨 친미보수집권세력에 대한 쌓이고 쌓인 원한과 분노의 분출이다. 

미국이 온갖 권모술수와 비렬한 술책으로 친미보수《정권》을 되살리려고 하지만 이미 남조선의 초불민심은 박근혜역도뿐만아니라 남조선의 친미보수세력들에게도 준엄한 철추를 내리였다.

남조선을 한갖 예속과 굴종의 대상으로 여기면서 저들의 구미에 맞는 친미사대매국《정권》이 계속 이어지도록 하려는 미국의 간교한 모략책동은 절대로 통할수 없다. 

                                본사기자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7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