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분주한 움직임속에 깔린 흉심

 

최근 미국이 남조선인민들의 정의의 투쟁에 의해 이룩되고있는 성과물을 찬탈하려고 꾀하고있어 온 겨레의 커다란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다 아는바와 같이 파쑈독재와 반인민적정책,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을 일삼아온 박근혜년에 대한 남조선각계층 인민들의 원한과 분노가 총폭발되여 역도년은 그야말로 산송장이나 다름없이 되였다. 또 지금 박근혜년이 측근졸개들과 《변호인단》을 내세워 제년의 모든 죄과를 뻔뻔스럽게 부정하면서 괴뢰헌법재판소의 판결을 지연시켜보려고 획책하고있지만 청와대에서 쫓겨나는것은 거스를수 없는 대세의 흐름으로 되고있다.

이러한 속에 지금 미국은 각종 정책연구기관들과 언론들을 내세워 《어려운 어린시절을 극복하고 유엔사무총장에까지 오른 립지전적인 인물》이니, 《성공한 유엔수장》이니, 《부지런한 사람》이니 뭐니 하며 반기문에 대한 환상을 조성하지 못해 안달복달하고있다. 한편으로는 《헤리티지재단》, 《뉴욕타임스》, 《포린 폴리시》 등 저들의 언론들과 출판보도물들을 통해 남조선에서 야당에 의한 《정권》교체가 이루어지면 《싸드》의 남조선배치합의는 물론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체결,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 등 《미국이 강하게 지지해온 문제》들을 뒤집을수 있다고 떠들어대고있다.

미국의 이러한 움직임이 무엇에 목적을 둔것인가 하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그것은 예상외로 빨리 다가오게 되는 괴뢰대통령선거에서 어떻게 해서나 친미보수세력의 재집권을 실현하여 남조선을 저들의 영원한 식민지로 되게 하려는데 있다.

바로 그래서 손때묻은 주구 반기문을 추어주면서 그에게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여론전을 펴고있는것이다.

하지만 미국의 그런 더러운 속심을 가려보지 못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남조선인민들은 력사와 현실을 통하여 미국의 특등노복, 하수인들이 권력의 자리를 차지하고있는 한 남조선은 언제가도 식민지 오명에서 벗어날수 없으며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이 증대되고 북남관계는 최악의 파국상태에 놓이게 된다는것을 뼈저리게 절감하였다. 특히 리명박, 박근혜《정권》을 체험하면서 남조선인민들은 친미보수세력의 재집권은 민생을 더욱더 도탄에 빠뜨리고 사회의 진정한 민주주의와 참다운 인권마저 여지없이 짓밟히게 된다는것을 너무도 통절하게 깨달았다.

바로 그래서 남조선인민들은 《이게 나라냐?》, 《이대로는 못살겠다.》고 웨치며 손에손에 초불을 들고 반《정부》투쟁에 떨쳐나선것이며 그 결과 박근혜역도년은 지금과 같이 산송장의 운명을 면치 못하고있는것이다.

그런데 박근혜역적패당을 반인민적통치와 동족대결에로 부추겨온 미국이 또다시 남조선의 《대선》에 개입하면서 새 노복을 갈아대는 방법으로 친미보수《정권》을 연장시켜보려고 발악하고있다. 

이것은 명백히 남조선민심을 무시하고 짓밟는 횡포무도한 처사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미국이 저들의 구미에 맞는 사대매국《정권》이 계속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 발악적이고 모략적인 책동에 매달릴수록 남조선인민들의 친미보수《정권》퇴진투쟁과 반미기운은 더욱 고조되게 될것이다.

장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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