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선전화 《사상과 제도, 지역과 리념, 계급과 계층의 차이를 초월하여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실현하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올해 신년사에서 온 민족이 뜻과 힘을 합쳐 거족적통일운동의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해서는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실현하여야 한다고 명철하게 밝혀주시였다.

 

 

선전화 《사상과 제도, 지역과 리념, 계급과 계층의 차이를 초월하여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실현하자!》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애국애족의 뜻과 리념을 높이 받들고 력사적인 7. 4공동성명발표 마흔다섯돐과 10. 4선언발표 열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사상과 제도, 지역과 리념, 계급과 계층의 차이를 초월하여 반드시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실현하려는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의 굳은 의지를 화폭에 담아 형상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과 제도, 지역과 리념, 계급과 계층의 차이를 초월하여 활발히 접촉하고 래왕하며 북남당국을 포함하여 각 정당, 단체들과 해내외의 각계각층 동포들이 참가하는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실현하여야 합니다.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은 온 겨레의 뜻과 힘을 합쳐 북남관계의 현 난국을 타개하고 거족적통일운동의 전성기를 열어나갈수 있게 하는 하나의 방도로 된다.

지금 북남관계는 최악의 파국상태에 처해있다. 북남사이에 대화와 협력은 없이 불신과 대결만이 극도에 달하고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위험한 정세까지 조성되고있다. 

극단적인 대결의 지속으로 최악의 질식상태에 처하다 못해 전쟁의 문턱에 서있는 북남관계를 구원하기 위한 방도중의 하나는 북남당국을 포함하여 각 정당, 단체들과 해내외의 각계각층 동포들이 참가하는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하루빨리 개최하는것이다.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실현할데 대한 우리의 제안은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근원적으로 제거하고 관계개선의 돌파구를 열어나갈수 있는 획기적인 방안으로 된다.

우리 공화국은 이미 지난해에 조국해방 일흔한돐을 계기로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개최할것을 제안하였으며 그 실천적조치의 일환으로 북측준비위원회를 조직하고 남조선과 해외의 당국, 정당, 단체 및 개별인사들에게 공개편지를 보내였다. 만일 남조선당국자들이 우리의 애국애족적제안과 조치에 호응해나섰더라면 북남관계발전의 새로운 넓은 길이 열리였을것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개최할데 대한 우리의 제안은 적대와 반목, 대결과 충돌로 얼룩진 과거와 단호히 결별하고 북남관계개선과 자주통일의 새로운 출로를 열어나가려는 애국애족적일념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

외세가 아니라 온 겨레의 뜻과 힘을 합쳐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고 북남관계와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획기적전환을 일으켜나가려는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며 의지이다. 온 민족이 조국통일의 큰뜻을 앞에 놓고 사상과 리념, 정견의 차이를 뛰여넘어 단결하여야 하며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의 실현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우리 민족에게는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오랜 투쟁속에서 마련된 민족대단합, 애국애족의 고귀한 경륜과 자랑스러운 전통이 있다.

북과 남의 당국, 정당, 단체대표들과 명망있는 인사들이 근 70년전 4월남북련석회의의 그 나날처럼 민족의 총의를 모아 민족문제해결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허심탄회하게 론의한다면 얼마든지 파국에 처한 북남관계를 구원하고 통일과 번영에로 나아갈수 있다.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의 실현은 시대와 민족의 한결같은 요구이다.

민족적화해와 단합에 대한 겨레의 기대와 희망이 그 어느때보다도 높은 지금이야말로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하루속히 실현하여 불신과 대결의 장애물을 제거하고 북남관계개선과 자주통일의 넓은 길을 열어나가야 할 때이다.

남조선집권세력이 부당한 구실과 주장, 요구와 조건을 내대며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개최하기 위한 동족의 노력에 계속 도전해나선다면 력사와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

해내외의 온 겨레는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실현하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기 위해 적극 투쟁해나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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