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외세의 간섭책동을 끝장내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올해 신년사에서 민족의 통일지향에 역행하는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셔버려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 실현방도를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남조선을 타고앉아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을 실현하려는 미국을 비롯한 외세의 침략과 간섭책동을 끝장내며 진정한 민족의 주적도 가려보지 못하고 동족대결에서 살길을 찾는 박근혜와 같은 반통일사대매국세력의 준동을 분쇄하기 위한 전민족적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합니다.》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을 가로막는 미국을 비롯한 반통일세력의 책동을 짓부셔버리는것은 현시기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그 무엇보다 절박한 과제로 나서고있다. 미국의 침략과 간섭책동이야말로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의 길에 가로놓인 근본장애이다.

외세에 의하여 우리 민족이 북과 남으로 갈라졌고 외세의 지배와 간섭으로 하여 오늘까지 나라와 민족이 통일되지 못하고있다. 다른 민족을 분렬하여 통치하는것은 제국주의의 상투적수법이다. 미국은 조국통일에 대한 우리 민족의 요구를 무시하고 자주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면서 우리 민족을 영원히 둘로 갈라놓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지배자로 군림하려는 야망을 변함없이 추구하고있다.

미국은 우리 민족내부에 반목과 불화를 조장시키고 남조선당국을 동족과의 대결에로 부추기고있으며 남조선에 대한 군사적강점을 지속시키면서 끊임없는 북침핵전쟁연습과 무력증강책동으로 조선반도정세를 극도로 격화시키고있다.

지난해만 놓고보아도 미국은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북남관계개선에 대한 우리의 지향과 노력에 악랄하게 도전하면서 괴뢰들과 함께 북침핵전쟁각본인 《4D작전계획》, 《작전계획 5015》 등에 따른 대규모적인 합동군사연습들을 요란스럽게 강행함으로써 우리 민족의 드높은 통일열망에 찬물을 끼얹었다. 더우기 자주권수호를 위한 우리의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에 대해 시비질하다 못해 최신예공격형핵잠수함 《미씨씨피》호를 비롯한 핵전략자산들을 남조선과 그 주변에 대대적으로 집결시키면서 일촉즉발의 전쟁위기를 조성해왔다. 

미국이 있지도 않는 《북의 위협》에 대해 떠들며 남조선괴뢰들과 함께 북침전쟁책동에 끊임없이 매달리고있는것은 북남관계개선을 전쟁연습의 총포성으로 가로막고 조선반도의 긴장을 구실로 남조선에 대한 군사적강점과 무력증강을 합리화하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

현실은 나라의 통일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을 이제 더이상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우리 민족은 힘이 약하여 외세에게 국권을 빼앗기고 망국과 분렬을 강요당하였던 어제날의 약소민족이 아니며 자체로 조국통일을 실현하고 자기 운명을 개척해나갈수 있는 슬기롭고 힘있는 민족이다.

외세는 우리 민족이 하나로 통일되는것도, 잘살게 되는것도, 강대해지는것도 바라지 않는다.

온 겨레는 우리 민족을 영원히 갈라놓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지배자로 군림하려는 외세의 간섭과 전횡을 절대로 용납하지 말아야 하며 조국통일문제를 우리 민족의 힘으로 민족의 자주적요구에 맞게 풀어나가야 한다.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절세위인의 숭고한 애국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남조선을 타고앉아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을 실현하려는 미국을 비롯한 외세의 침략과 간섭책동을 끝장내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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