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품에 안겨라 통일된 조국의 품에》

   

지난 9일 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대중적인 전민항쟁으로 박근혜보수패당을 하루빨리 쓸어버리고 민족이 하나가 된 통일조국의 품에 안기자고 격정을 터친 남조선시인의 시가 실렸다.

시는 다음과 같다.                         

 

우리 꼼꼼이 한발한발 살았다

아들내미 딸내미 소중히 안아

뒤도 안보고 앞도 안보고

살기만 바빴다

하루아침에 빼앗긴 허망

박근혜, 최순실, 김기춘, 우병우…

손꼽기 끝도 없는 그들은

우리의 손목을 비틀고 목을 조였다

 

이 땅이 이렇게 허약하고 불미스러운지

사는게 부끄러운 우리들은

자식 손잡고 초불을 들었다

그러나 아직 끝나지 않았다

먼길이지만 5천만이 모여

함께 간다면 바로 코앞

 

탄핵만으로 안된다

《박근혜 즉각하야》, 《박근혜구속》

이미 칼을 빼든 우리들은

력사의 주인이 되여

억센 사람은 앞에 서고

자식 손잡은 사람, 유모차 끄는 사람은 뒤에 서고

질서정연하게

청와대로 쳐들어가서

근본의 악을 제거해야 한다

 

이미 제국주의칼날은 녹이 쓸고있다

무디여진 칼을 부러뜨려

《한》반도의 영구한 평화로

새 세상을 열어

세계를 환하게 밝히는 초불

우리는 일상적이면서도

혁명의 주체로 우뚝 서야 한다

어찌 피한방울 흘리지 않고

력사를 움켜쥐겠는가

 

민족을 살리고 이 땅을 살리는

우리들의 꿈은 원대해야 하지 않겠는가

우리가 코앞의 세상에 바빠 돌아칠 때

제국주의는 독재자를 앞세워

우리를 멋대로 갈취했다

더이상 빼앗기지 말아야 한다

빼앗김은 적을 살지게 할뿐이다

 

찾아야 한다

인간답게 사는 길을

아들내미 딸내미 손잡고

가시밭길 같은 부끄러운 이 땅의 력사를 헤쳐

다같이 력사를 바로 세우고

통일되는 조국의 품에 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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