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누가 력사의 가해자인 아베가 피해자에게 큰소리치게 만들었는가》

 

남조선언론 《경향신문》에 일본반동들이 일본군성노예범죄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할대신 《평화의 소녀상》철거를 요구하며 파렴치하게 놀아대는것은 바로 박근혜패당의 친일사대매국행위때문이라는것을 폭로한 글이 실리였다.

글에서는 먼저 부산의 일본령사관앞 《평화의 소녀상》설치에 대한 일본의 공세가 도를 넘어섰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일본과 보수당국의 일본군성노예범죄와 관련한 2015년 굴욕《합의》에 따라 돈을 주었다는 점을 내세워 아베 신조가 직접 소녀상철거를 요구하고있다. 

일본군성노예범죄에 대한 무시와 부인으로서 여전히 력사의 가해자로 남은 일본의 적반하장이 아닐수 없다. 

아베는 《NHK》에 출연하여 《일본은 10억¥을 이미 거출했다. <한국>측이 제대로 성의를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사회자가 서울의 일본대사관앞 소녀상에 대해서도 같은 생각인지 묻자 《당연하다.》고 대답했다. 그는 또 《<정권>이 바뀌여도 실행해야 한다. 신용의 문제다.》고 뻔뻔스레 강조했다.

소녀들을 강제로 전쟁터로 끌고나가 군대의 성노예로 착취, 유린한 반인륜적전쟁범죄를 《돈으로 씻을수 있다.》는 일본정부와 아베의 인식은 천박하다 못해 섬뜩하다. 국가의 잘못을 인정하는 배상금도 아닌 《화해, 치유재단》출연금성격의 돈, 그것도 고작 10억¥을 던져주고 다 해결된것처럼 양양해있다. 소녀상을 세웠다고 일본은 자국대사와 총령사를 일시 귀국시키고 남조선일본《통화스와프》협상과 고위급경제협의도 중단 및 연기시켰다. 

힘없던 옆집 처자를 데려다 몹쓸 짓을 하고도 푼돈을 쥐여주며 《입을 열면 다친다.》고 협박하는 깡패들과 전혀 다를바가 없다. 

현 당국은 시민과 피해당사자인 일본군성노예범죄 피해자할머니들이 반대하는데도 덜컥 합의해주었다. 

이후 지난 1년여간 일본의 온갖 망언과 《야스구니진쟈》참배, 소녀상철거요청 등 갖은 모욕을 다 받으면서 끌려다니고있다. 아베측에서 부산의 소녀상설치에 반발하여 《10억¥은 마치 입금사기 당한것과 같다.》는 막말까지 했다고 일본 《아사히신문》이 전했다. 그런데도 당국은 기껏 한다는게 《발언자제》요청, 아베가 성노예범죄피해자할머니에게로의 《위로편지쓰기》요청, 일본대사와의 면담 등이였다. 

이러한 현실로부터 현 당국이 거듭 부인하고있지만 당국이 《10억¥ 받고 소녀상철거》에 동의했다는 의심을 지울수 없다.

현 당국은 아베가 이처럼 큰소리칠수 있도록 협상한자가 누구인지, 협상이 왜 이렇게 잘못되였는지 진상을 조사하고 책임자를 밝혀 문책해야 한다. 

력사문제로 당국이 수세에 몰리며 변명이나 하고 가해자인 일본은 오히려 공세로 나오는 이 기막힌 역전극을 더이상 지켜볼수 없다. 

일본이 망언을 계속하는것자체가 일본군성노예범죄와 관련한 《합의》가 잘못되였다는것을 방증하고있다. 

현 당국은 먼저 일본에 망언을 멈출것을 당당히 강력히 요구하고 일본과의 재협상에 나서겠다고 선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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