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2월 4일 《우리 민족끼리》

 

분노의 주먹을 내리우지 않을것이다

 

짐승보다도 못한 괴뢰패당의 반인륜적만행을 만천하에 고발하는 우리 딸들에 대한 집단유인랍치만행은 아직도 우리 어머니들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우리 딸들이 인간백정들에게 유인랍치되여 남조선에 끌려간 때로부터 열달이 다 되여오는 지금까지 가슴속에서 사그라질래야 사그라질수가 없는 그 분노로 하여 언제한번 잠을 제대로 자본적이 없다. 이제는 타들대로 타든 이 가슴에 재만 앉았다. 지금도 우리 딸들을 강제억류한 괴뢰들이 그들모두에게 온갖 반인륜적악행을 다 저지르고있다고 하는데 정말이지 심장이 갈가리 찢어지는것만 같다.

그런데 천하의 악귀같은 괴뢰패당이 지금 그 무슨 《〈북인권〉상황의 심각성》이니, 《리산가족문제》이니 뭐니 하며 나발을 불어대고있으니 이런 경악할 노릇이 또 어데 있겠는가.

괴뢰들이 마치 북남사이의 인도주의적협력사업이 차단된 책임이 우리에게 있는듯이 여론을 오도하고있다는데 량심의 가책이란 꼬물만큼도 없는 이런 자들에게 이 나라 어머니들의 이름으로 묻고싶다. 네놈들도 사람이냐고.

그래 랭혈동물이 아닌이상에야 어떻게 지금 이 시각까지도 사랑하는 딸들을 돌려보내라고 피타게 절규하며 몸부림치는 우리 부모들의 웨침을 들은척도 하지 않고 외면할수 있는가.

부모와 자식을 북과 남으로 강제로 갈라놓은 놈들이 말끝마다 《리산가족상봉》이니, 《인권》이니 하는 소리를 할 체면이 있는가.

인위적으로 《리산가족》들을 만들어내는 극악무도한 반인륜적, 반인권적범죄행위를 감행하고도 《인권》과 《리산가족문제에 대해 운운하는 괴뢰패당의 망동은 그야말로 파렴치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탄핵위기에 처해있는 박근혜와 마찬가지로 반역정책의 공범자들인 괴뢰보수정권의 패거리들은 애당초 《인권》과 《인도주의》, 《리산가족문제》에 대해 더이상 입부리를 놀려대지 말아야 한다.

괴뢰패당이 털끝만큼이라도 인도주의에 관심이 있고 인권을 입에 올리려면 우리 딸들에 대한 너절하고 비렬한 귀순공작행위에 대해 공식 시인하고 사죄해야 한다. 그리고 강제억류하고있는 우리 딸들을 부모들의 품으로 지체없이 돌려보내는것과 함께 괴뢰정보원의 모략과 속임수에 걸려 남조선으로 끌려간 우리 공민 김련희녀성도 부당한 구실을 내대며 붙들어둘것이 아니라 조국의 품으로 돌아가겠다는 그의 요구대로 당장 송환해야 할것이다.

괴뢰패당이 감행한 집단유인랍치범죄의 진상이 만천하에 정확히 밝혀지고 사랑하는 딸들의 송환이 실현될 때까지 우리 부모들의 투쟁은 중단없이 줄기차게, 더 완강히 벌어지게 될것이다.

리지예의 어머니 지 춘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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