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2월 5일 《우리 민족끼리》

 

반인륜적죄악을 가리워보려는 술책

 

백주에 우리 딸들을 강제로 유인랍치해간 괴뢰패당이 저들의 죄악에 대해 사죄할대신 있지도 않는 그 누구의 《인권문제》이니, 《리산가족문제》이니 하며 떠들어대고있다니 정말 끓어오르는 격분을 금할수 없다.

이 세상에서 가장 극악한 인권유린의 왕초들이 그 무슨 《인권》에 대해 말할 자격이 있는가 하는것이다.

괴뢰패당과 같은 후안무치한들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다.

내외여론이 한결같이 평하는것처럼 지난해 4월 괴뢰정보원깡패들이 저지른 집단유인랍치만행은 명백히 괴뢰보수패당에 의하여 조직적으로, 계획적으로 감행된 인권유린만행이다.

지금 이 시각도 사랑하는 딸들을 하루아침에 잃은 우리 부모들은 생사를 알길없는 딸들의 소식을 애타게 기다리며 눈물로 날과 날을 보내고있다.

사랑하는 딸들을 부모들의 품에서 강제로 떼여놓고도 모자라 저들의 범죄행위가 드러나는것이 두려워 그들의 생사조차 확인시켜주지 않는 괴뢰패당이야말로 천하의 둘도없는 패륜아, 인간백정들이다.

외세에 의하여 오래동안 북과 남으로 갈라져 고통을 당하고있는것도 가슴아픈일인데 화목하게 살던 가족들과 생리별을 강요하는것은 천륜을 어기는 야만행위이다.

더우기 괴뢰패당은 괴뢰정보원의 모략과 속임수에 걸려 남조선으로 끌려간 우리 공민 김련희녀성이 조국의 품으로 돌려보내줄것을 요구하는데 대해 외면하고 부당한 구실을 내대며 붙들어두고있지 않는가.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인권범죄자들이 《리산가족문제》의 해결을 운운하는것이야말로 저들의 반인륜적죄악을 가리워보려는 파렴치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인위적으로 《리산가족》을 만들어내는 극악무도한 반인륜범죄자들인 괴뢰패당은 《인권》과 《인도주의》, 《리산가족문제》에 대해 더이상 입부리를 놀려댈 자격도, 초보적인 체면도 없다.

고이고이 키운 사랑하는 딸들을 인민들의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 생존권마저 깡그리 유린말살된 사람못살 인간생지옥, 인권페허지대인 남조선으로 끌고간 괴뢰패당을 우리 부모들은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것이며 천백배로 그 값을 받아낼것이다.

괴뢰패당은 그 누구의 《인권문제》와 《리산가족문제》에 대해 떠들기전에 저들이 저지른 죄악에 대해 심각히 반성하고 사죄하며 강제억류하고있는 우리 공민들을 지체없이 조국의 품으로 돌려보내야 한다.

한행복의 어머니 김 정 희

댓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7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