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2월 6일 《우리 민족끼리》

 

《안해도 딸자식도 모르는 인면수심의 무리들을 절대로 용서할수 없다》

 

지난해 해외에서 10여명의 우리 녀성공민들을 강제로 남조선으로 끌어간 박근혜패당의 반인륜적망동은 지금도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커다란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남조선괴뢰들은 저들의 범죄행위를 전면부정하며 갖은 변명과 궤변으로 사실을 오도하고있다.

지난 1일에도 괴뢰통일부는 《유인랍치가 아닌 자유의사에 따라 탈북한것》이라느니, 《제3국을 통한 귀국》이라느니 뭐니 하며 황당한 수작을 늘어놓았는가 하면 우리 처녀들이 《학업에 정진중인 상태》이며 《그들이 자세한 근황(신상)이 알려지는것을 원치 않고있다.》는 등의 철면피한 거짓말도 마구 쏟아냈다.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미는 격이다. 역시 허위와 모략을 생업으로 하고있는 괴뢰통일부패거리들만이 줴쳐댈수 있는 망언이다.

세상이 다 아는바와 같이 10여명의 우리 해외식당종업원들이 괴뢰정보원깡패들의 유괴랍치와 무지막지한 횡포속에 남조선으로 끌려간것은 지난해 4월 초였다.

당시 박근혜일당은 이른바 《북주민 집단탈북》이라는 모략광고를 해댐으로써 미국과 함께 벌려대는 반공화국《인권》 및 제재압박소동을 정당화, 합리화해나섰다. 그리고 이를 계기로 체제대결을 더욱 고취하는 방법으로 북남관계개선을 요구하는 진보세력, 통일운동단체들을 몰아대는 한편 박두한 괴뢰국회의원선거에서 《새누리당》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수구언론들과 권력기관들을 총동원하였다.

특히 여기에 최순실이라는 강남촌아낙네까지 깊숙이 개입되여있다고 볼 때 범죄의 심각성은 대단히 크다.

우리 식당종업원들이 어떤 패덕한들에 의해, 어떤 경로로, 어떤 포악한 학대를 받으며 남조선으로 끌려갔는가 하는것은 이미 많은 증인들과 증거자료들에 의해 다 밝혀진 상태이다. 또 그것이 《자유의사에 의한 탈북》이 아니라 박근혜일당의 의도적인 조작극이고 조직적이며 계획적인 랍치범죄라는것은 국제사회와 남조선각계에서도 확고하게 공인되여있는 상태이다. 우리 녀성공민들을 외부와 철저히 격페시켜놓고 그들의 신상을 일체 비밀에 붙이고있는 사실하나만 보아도 그것은 명백하다.

이번에 괴뢰통일부것들이 그 무슨 《귀국》이라는 생뚱같은 표현을 썼는데 삶은 소대가리 웃다 꾸레미 터질 노릇이다. 거짓말과 모략질에 빠져있던 나머지 무엇인가 착각한듯하다.

아는바와 같이 《귀국》이라는 개념은 다른 나라에 가있던 사람들이 자기 나라, 자기 조국에 돌아올 때 쓰는 말이다. 이렇게 놓고 볼 때 우리 공화국공민들이 너무도 생소하고 부패하고 썩어빠진 남조선이 아닌 부모형제가 기다리는 우리 공화국으로 돌아오는것이 진짜 귀국이고 옳바른 표현이 아니겠는가.

조상전례로 내려오는 우리 말의 뜻도 제대로 모르는, 언어구사능력이 완전 상실된 무식한 자들이 괴뢰통일부, 《밥통부》에 몰켜있으니 북남사이에 초보적인 의사소통이 이루어질리 만무하고 개선과 발전의 길로 들어설수도 없는것은 너무도 자명한것이다.

더욱 문제로 되는것은 괴뢰패당이 우리 녀성공민들이 《학업에 정진중에 있다.》느니, 《신상이 알려지는것을 원치 않는다.》느니 하며 뻔뻔스럽게 놀아대고있는 사실이다.

공화국의 무료교육의 혜택속에 고상하고 참신한것을 너무도 많이 배우고 체득한 우리 처녀들이 배울것이 없어서 굳이 민족성이라는것은 전혀 없고 온갖 패륜과 부정의가 범람하는 남조선의 비인간적인것들을 알려고 하겠는가. 괴뢰패당이 말하는 《학업》이란 우리 공민들을 남조선의 부패타락한 현실, 반동적실체를 《문명적》인것으로 묘사하여 강제로 주입시키는 《범죄교육》이고 나서자란 고향과 부모처자도 서슴없이 배반하도록 하는 반륜리수업이며 반공화국모략질과 체제대결에 써먹기 위한 주구양성업인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괴뢰들이 우리 녀성공민들의 신상문제에 대해 황당한 변명을 늘어놓았는데 그것은 삼척동자로부터도 쓴 웃음만 자아내게 할뿐이다.

우리 처녀들이 벌써 정보원에 있을 때부터 갖은 고통과 전향을 강요당한 사실은 누구나가 다 알고있다. 또 지금과 같은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으로 악의 소굴 정보원의 실체가 확연하게 드러나고있는 현 시점에서 불한당들이 우리 주민들을 외진곳에 감금시켜놓고 성적고문을 포함한 모진 정신육체적고문을 들이대고있다는것도, 우리 공화국을 비방중상하는 《인터뷰》와 같은 모략광대놀음을 준비하고있다는것도 결코 비밀이 아니다.

박근혜패당이 우리 처녀들의 신상을 기어코 숨기고있는것은 무고한 처녀들을 유괴랍치하여 그들에게 모진 학대를 가하고 《탈북자》로 둔갑시킨 반인륜적, 반민족적범죄행위가 세상에 알려지는것이 두렵기때문인것이다.

아직도 부모의 따뜻한 사랑과 정겨운 애무를 받아야 할 처녀들이,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으며 인생의 행복과 보람을 맘껏 누려야 할 처녀들이 동족의 탈을 쓴 박근혜년과 같은 무뢰배들에 의해 모진 고통과 절망속에 허덕이며 나중에는 페인이 되고 절명까지 당해야 하는 기막힌 현실은 만사람을 경악케 하고있다.

이번 기회에 《대통령》권한대행 황교안, 정보원 원장 리병호, 괴뢰통일부 장관 홍용표, 괴뢰국방부 장관 한민구, 괴뢰외교부 장관 윤병세 등 범죄집단의 우두머리들에게 우리 공화국의 평범한 어머니의 절규를 다시한번 들려줄 필요가 있다.

《이른바 자식도 못낳아보았다는 박근혜라는 악녀는 제쳐놓자. 하지만 네놈들에게도 역시 안해가 있고 딸이 있고 손녀도 있겠지. 네놈들이 <사랑한다.>고, <귀엽다.>고 하는 그 녀인들이 범죄집단에게 유인랍치되여 비인간적인 모욕과 매를 당하며 야만의 무리속에 들어있다고 상상해보라. 개와 같은 짐승이 아니라면 누구인들 절통해하지 않겠는가. 하지만 네놈들과 같은 패륜아들은 친혈육의 고통에 대해 한가닥의 비애도, 슬픔도 느끼지 못할것이다. 왜냐하면 네놈들자체가 동족이기를 그만둔, 인간이기를 그만둔 야수들이라는것을 스스로 드러냈기때문이다. 내 금딸, 내 살덩이를 짐승같은 네놈들속에 더 이상 그냥둘수 없다. 당장 내품으로 보내달라.》

… … …

세상에 비밀이란 없다. 다만 시간의 차이만이 있을뿐이다.

진실은 언제든 밝혀지기 마련이며 천하의 악녀-박근혜와 그 패당의 반인륜적범죄행위는 력사의 준엄한 심판, 가장 처절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언론인 최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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