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2월 16일 《우리 민족끼리》

 

위대한 장군님의 필생의 뜻과 유훈을 관철하여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자

 

태양민족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75돐을 뜻깊게 경축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은 우리 겨레의 크나큰 민족적행운이다.

백두광명성이 솟아오른 2월 16일이 있어 우리 민족은 대를 이어 수령복, 장군복을 누리는 존엄높은 태양민족의 영광을 지닐수 있었으며 민족번영의 새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으로 가슴 불태우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기어이 열어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위해 한평생을 다 바치시여 조국통일위업실현의 굳건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며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어버이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립하시고 민족대단결5대방침을 내놓으시여 민족이 나아갈 통일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애국애족의 선군정치로 공화국의 국력을 비상히 강화하심으로써 내외반통일세력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짓부셔버리고 조국통일을 위한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북남관계를 보다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고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놓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통일애국의지와 대용단에 의하여 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두차례의 북남수뇌상봉이 실현되고 우리 민족끼리리념을 핵으로 하는 6. 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 4선언이 채택발표되였으며 감격으로 들끓던 6. 15통일시대가 펼쳐질수 있었다.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을 강화하는것을 통일위업수행의 관건적문제로 내세우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를 통일애국의 기치아래 더욱 굳게 묶어세우시였다. 견결한 자주의식과 민족의 운명에 대한 책임감을 지니고 하나로 굳게 뭉친다면 그 어떤 도전과 시련도 능히 극복해나갈수 있다는 사상이 온 겨레의 심장속에 살아 높뛰고 조국통일범민족련합, 6. 15민족공동위원회와 같은 상설적인 통일운동련대기구들이 출현한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숭고한 애국, 애족, 애민의 사상을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세련된 령도로 민족대단합의 활로를 열어나가시였다.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정견과 신앙, 과거경력에 관계없이 한품에 안아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한없이 넓은 도량과 포옹력에 매혹되여 민족앞에 죄를 지었던 사람들이 지난날과 결별하고 통일애국의 길에 나설수 있었다. 통일의 길에서 공을 세운 애국렬사들은 물론 그 후대들에게도 베풀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하늘같은 은정은 온 겨레를 민족대단결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로 불러일으킨 원동력이였다.

진정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통일위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조국과 민족앞에 남기신 귀중한 유산이며 통일강국의 찬란한 래일과 더불어 길이 빛날 고귀한 재보이다.

오늘 우리 민족의 통일운동의 진두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서계신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조국통일유훈을 새겨안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겨레에게 하루빨리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기 위해 끝없는 헌신과 로고를 바쳐가고계신다.

주체101(2012)년 3월 력사의 땅 판문점을 찾으시여 위대한 수령님들의 필생의 념원인 조국통일을 기어이 이룩하실 철석의 의지를 내외에 엄숙히 선언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과 침략전쟁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시며 이 땅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고 우리 민족의 통일운동을 현명하게 령도하고계신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밝혀주신 조국통일3대헌장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통일의 앞길을 열어나갈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올해 신년사에서도 력사적인 7. 4공동성명발표 마흔다섯돐과 10. 4선언발표 열돐이 되는 올해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과업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하기에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의 가슴속에는 무비의 담력과 배짱, 탁월한 지략으로 조국통일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는 한 이 땅우에 존엄높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이 일떠서고야말것이라는 굳은 확신이 차넘치고있다.

오늘 우리 겨레앞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위대한 장군님의 필생의 뜻과 유훈을 관철하여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야 할 과업이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올해에 우리는 온 민족이 뜻과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필생의 념원이며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이룩하는것은 더는 미룰수 없는 지상의 과제이다.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이 극도에 달하고있는 오늘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고 통일을 지향하는 조선사람이라면 누구나 위대한 장군님의 조국통일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통일위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길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통일위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우리 민족에게 남기신 더없이 귀중한 애국유산이다.

실천을 통하여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확증된 위대한 장군님의 조국통일사상과 로선을 옹호고수하고 철저히 관철해나가는 바로 여기에 조국통일을 이룩할수 있는 결정적담보가 있다.

투철한 민족자주사상과 숭고한 애국, 애족, 애민의 뜻이 맥박치고 주체적인 민족관, 통일관이 집대성되여있는 위대한 장군님의 조국통일사상과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야 우리 민족이 조국통일을 하루빨리 이룩할수 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조국통일의 앞길을 밝혀주는 위대한 장군님의 조국통일사상과 업적을 투쟁의 기치로 더 높이 추켜들고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거족적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가야 한다.

절세위인의 위대한 애국의 호소를 높이 받들어나가야 한다.

희망찬 새해를 맞으며 전체 조선민족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며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는 겨레의 가슴마다에 통일에 대한 희망과 신심을 안겨주는 승리의 표대이며 거족적통일대진군의 앞길을 밝히는 찬란한 홰불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올해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조국통일투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여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기어이 열어나가야 한다.

올해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해서는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북과 남사이의 첨예한 군사적충돌과 전쟁위험을 해소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북남관계개선은 평화와 통일에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다.

지금 온 겨레는 파국에 처한 북남관계를 개선할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장장 70여년간이나 지속되고있는 민족분렬의 비극을 더이상 용납할수 없으며 북과 남이 손을 맞잡고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 력사를 써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겨레의 한결같은 목소리이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우리 공화국의 성의있는 제의와 겨레의 요구를 외면하고 새해정초부터 동족대결망발과 침략전쟁연습소동에 계속 매여달리고있다.

상대방을 자극하고 위협하는 비방중상과 무력증강책동, 전쟁연습소동은 어떤 경우에도 정당화될수 없다.

현실은 북남관계개선의 길을 가로막는 반통일적장애물들을 제거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우지 않는다면 우리 민족이 평화와 통일을 이룩할수 없고 종당에는 돌이킬수 없는 핵전쟁의 재난을 당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민족의 운명에 대해 걱정하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이든 북남관계개선을 외면해서는 안되며 사상과 리념, 제도의 차이를 뛰여넘어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위한 애국의 길에 과감히 떨쳐나서야 한다.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성사시켜 거족적통일운동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는것이 중요하다.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은 온 겨레의 뜻과 힘을 합쳐 북남관계의 현 난국을 타개하고 거족적통일운동의 전성기를 열어나갈수 있게 하는 방도이다.

우리 민족에게는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오랜 투쟁속에서 마련된 민족대단합, 애국애족의 고귀한 경륜과 자랑스러운 전통이 있다.

북과 남의 당국, 정당, 단체대표들과 각계각층 동포들이 근 70년전 4월남북련석회의의 그 나날처럼 민족의 총의를 모아 민족문제해결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허심탄회하게 론의한다면 얼마든지 파국에 처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통일과 번영에로 나아갈수 있다.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의 실현은 시대와 민족의 한결같은 요구이다.

남조선당국은 동족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과 병적의심을 버리고 우리 공화국의 진정어린 통일대회합제안에 동참해나서야 하며 남녘동포들의 의로운 민족대단합의 길을 가로막지 말아야 한다.

온 겨레는 정의와 량심의 길, 애국애족의 길과 잇닿아있는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기어이 성사시키고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해 적극 투쟁하여야 한다.

민족의 통일지향에 역행하는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셔버리는것은 현실의 절박한 요구이다.

우리 민족이 통일을 이룩하지 못하고 북과 남으로 갈라져 서로 불신하고 대결하고있는것은 전적으로 내외반통일세력의 집요하고 악랄한 방해책동때문이다.

내외반통일세력의 악랄한 방해책동을 그대로 두고서는 북남관계의 개선도, 조국통일운동의 전진도 기대할수 없다.

지금 미국과 남조선의 사대매국세력을 비롯한 내외반통일세력은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우리 민족의 투쟁을 가로막기 위해 최후발악하고있다.

온 겨레는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내외반통일세력의 온갖 도전을 철저히 짓부셔버리고 거족적인 통일대진군을 힘차게 다그쳐나가야 한다.

지금 조선반도의 정세는 첨예하며 우리 민족의 통일운동앞에 가로놓인 장애와 난관 또한 적지 않다.

하지만 우리 민족에게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한평생을 다 바쳐 마련해주신 조국통일의 굳건한 토대가 있고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필생의 뜻과 유훈을 관철하여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기어이 열어나가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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