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2월 9일 《우리 민족끼리》

 

인권유린범죄자들의 뻔뻔스러운 《인권》타령

 

강도가 강도야 한다는 말이 있다. 이 속담에 꼭 알맞는 대상은 바로 남조선의 현 괴뢰보수패당이다.

지금 괴뢰들은 새해정초부터 그 누구의 있지도 않는 《인권》에 대해 요란스레 떠들면서 반공화국《인권》소동에 더욱 악랄하게 매달리고있다.

알려진것처럼 지난 1월 9일부터 괴뢰패당은 《<북인권>상황의 심각성》이니 뭐니 하면서 괴뢰통일부산하의 《북인권기록쎈터》를 내세워 《탈북자》들을 대상으로 《북인권실태조사》에 착수한데 이어 《북인권조사자문단》이라는것을 구성하는 놀음을 벌리였다. 또한 지난 1월 20일에는 제3차 《북인권정책협의회》라는것을 벌려놓고 그 무슨 《북인권증진》방향을 론의하였는가 하면 1월 24일에는 당국의 《북인권개선정책》을 자문한다고 하는 《북인권증진자문위원회》라는 모략기구를 괴뢰통일부에 내왔다.

그야말로 철면피한들의 뻔뻔스러운 망동이 아닐수 없다.

극악한 인권유린만행으로 력사의 준엄한 심판대우에 올라서야 할 범죄자들이 도리여 제편에서 남을 걸고들면서 큰소리를 치고있으니 이런 후안무치한자들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남조선이 세계최악의 인권불모지이며 괴뢰패당이 추악한 인권범죄집단이라는것은 자타가 공인하는 사실이다.

그를 실증할수 있는 실례는 무수하다. 다른것은 둘째치고라도 괴뢰들이 백주에 우리 녀성들을 집단적으로 유인랍치하여 남조선으로 끌고가서는 열달이 넘도록 강제로 억류하고 온갖 반인륜적악행을 저지르고있는것만 보아도 그렇다.

다 아는것처럼 지난해 4월 괴뢰정보원깡패들은 괴뢰보수당국의 지령을 받고 해외에서 일하던 12명의 우리 녀성들을 집단적으로 유인랍치하는 전대미문의 인권유린만행을 저질렀다.

당시 괴뢰들은 《집단탈북》사건이 《유엔대북제재결의》리행에 따른 《실질적인 효과》이고 우리 체제에 대한 우리 인민들의 《회의와 남조선사회에 대한 동경의 반영》인것처럼 여론을 내돌리면서 저들의 범죄행위의 내막을 가리워보려고 각방으로 책동하였다.

지어 강제로 남조선으로 끌려간 우리 녀성들을 대상으로 비렬한 《귀순공작》놀음을 벌리다못해 우리 녀성들을 외부와 철저히 격페된 독감방에 따로따로 감금해놓고 참을수 없는 정신육체적고통과 박해, 회유와 기만, 위협과 공갈을 일삼았으며 저들의 의사를 따르지 않는 처녀들에 대해서는 가혹한 고문을 하는 등 극단적방법들도 배제하지 않았다.

또한 괴뢰들은 우리측 가족들이 서울에 나가 자식들과 직접 만날수 있도록 실무적조치를 즉각 취할데 대한 우리의 요구에 대해서도 《국제관례상 가족대면요구를 수용할수 없다.》느니 뭐니 하는 황당한 궤변을 늘어놓으며 무작정 거부해나서는 추태를 부리였다.

이것은 철두철미 저들이 저지른 반인권범죄죄악의 진상이 드러나는것을 막기 위한것이였다.

그에 대해서는 당시 남조선의 야당들과 사회각계층, 언론들이 《<총선>을 닷새 앞둔 시점에서 <집단탈북>을 이례적으로 공개한것은 누가 보아도 <총선용북풍>감》, 《<대북제재효과>를 과시해보려는 기획<탈북>》, 《극비밀리에 한두명도 아니고 10여명이 그렇듯 신속하게 전격적으로 중국을 벗어나 1박 2일만에 인천비행장에 도착한것은 외교부와 <국정원>의 개입이 없이는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라고 폭로한 사실과 괴뢰패당이 남조선의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을 비롯한 각계층 단체들과 국제사회의 면담요구를 전면거부해나선것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괴뢰패당은 아직까지도 그 무슨 《자유의사에 의한 <탈북>》이니, 《신변안전》이니 하며 그들의 생사조차 확인시켜주지 않고있다.

괴뢰패당의 이러한 망동은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용납 못할 침해행위이고 부모와 자식들을 갈라놓아 인위적으로 《리산가족》들을 만들어내는 극악무도한 반인륜적, 반인권적범죄행위이다.

현실은 괴뢰패당이야말로 저들의 더러운 목적을 위해서라면 천륜을 어기는 반인륜적죄악까지 거리낌없이 저지르는 범죄자들이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탄핵위기에 처해있는 박근혜와 마찬가지로 반역정책의 공범자들인 괴뢰보수집권세력패거리들은 그 무슨 《인권》과 《인도주의》, 《리산가족문제》에 대해 더이상 입부리를 놀려댈 초보적인 자격도, 체면도 없다.

그럼에도 괴뢰패당이 그 누구를 시비질하며 《인권》나발을 불어대고있으니 이 얼마나 뻔뻔스러운가.

남조선괴뢰들은 감히 그 누구의 《인권》에 대해 입에 올리기 전에 저들이 저지른 최악의 인권유린범죄에 대하여 반성하고 사죄하여야 하며 강제억류하고있는 우리 공민들을 지체없이 조국의 품으로 돌려보내야 한다.

괴뢰패당이 감행한 집단유인랍치범죄의 진상이 만천하에 정확히 밝혀지고 우리 공민들의 송환이 실현될 때까지 우리의 투쟁은 중단없이 줄기차게 더 완강히 벌어지게 될것이다.

남조선인권대책협회 황 철 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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