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2월 16일 《우리 민족끼리》

 

백두산대국의 봄명절과 더불어 만발하는 태양의 꽃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광명성절을 맞으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이 끓어오르게 하는 불멸의 꽃바다, 세상에 찾아볼수 없는 태양의 꽃바다를 펼쳐놓은 제21차 김정일화축전장을 찾은 우리의 가슴은 끝없이 설레인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온 겨레와 세계진보적인류의 흠모심이 그대로 아름다운 향기되여 넘쳐나고 2월의 봄빛 완연한 불멸의 꽃축전장 그 어디나 그러하지만 조국통일부문 일군들과 비전향장기수들과 해내외동포들의 한결같은 경모의 마음이 어린 700여상의 김정일화를 출품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꽃전시대는 류달리 우리의 눈길을 끌었다.

1942상의 아름다운 꽃들로 지구의를 장식한 전시대의 중심에 선군조선의 찬란한 태양이 솟아오른 민족의 성산 백두산과 붉게 피는 김정일화로 누리를 밝게 비치는 찬란한 태양을 부각하고 풀색바탕의 원형바닥에 춤추는 분수와 꽃분수에 김정일화들로 형상된 꽃전시대에는 조국통일과 인류자주위업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이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만방에 빛을 뿌리고있다는데 대해서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조국통일의 구성으로 높이 모신 온 겨레의 감격과 환희가 반영되여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그 이름도 빛나는 김정일화!

인류의 마음과 지향을 다 비껴안고 만민의 심장을 틀어잡으며 영원한 생명력을 과시하는 세계제일의 명화는 세상에 태여난 경위부터가 력사에 전무후무한것이였다.

지금으로부터 29년전인 주체77(1988)년 2월 21일부 《로동신문》은 김정일화가 세상에 나왔다》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내용의 충격적인 보도기사를 게재하였다.

친애하는 지도자 김정일동지의 존함을 모신 불멸의 꽃 김정일화가 세상에 태여났다. 김정일화는 일본 시즈오까현 가께가와시 가모꽃창포원 주임인 가모 모도데루가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오랜 기간의 정력적인 탐구로 새로 육종해낸 아름답고 진귀한 꽃이다. …

원예업에 한생을 바쳐오는 가모 모도데루는 당시 위대한 장군님께 꽃과 함께 축하편지를 삼가 올리면서 가장 아름답고 진귀한 꽃을 길러 거기에 만민이 경모하는 절세위인의 존함을 모시여 후세에 길이 전할수 있게 하는것이 자기의 평생의 소망이였다고, 위대한 령도력을 지니시고 조선인민을 이끄시며 조선인민과 일본인민들사이의 우호와 련대, 세계평화위업에 공헌하고계시는 친애하는 지도자 김정일각하께 2월 16일에 즈음하여 자기가 20여년간의 정력적인 노력끝에 새로 육종해낸 김정일화를 전하여드릴수 있게 된것을 무상의 영광과 기쁨으로 생각한다고 하면서 그이께서 장수하시기를 축원한다고 말하였다.

태양을 따르는 인류의 마음은 이렇듯 진실하고 열정적이며 헌신적인것이다.

예로부터 꽃은 아름다움과 사랑, 평화와 축원의 상징으로 되여왔다. 세상사람들은 오랜 력사적기간 선하고 아름다운것을 동경하고 평화롭고 화목한것을 념원하는 마음을 수많은 꽃들에 담아왔다.

하지만 김정일화처럼 외국의 평범한 식물학자가 스스럼없이 태양의 존함으로 받들어올린 위인칭송의 꽃, 위인흠모의 꽃은 세상에 없다.

온 나라에 태양의 꽃재배열풍이 세차게 일어번졌다.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90돐을 맞으며 풍치수려한 대동강기슭에 태양의 꽃재배와 보급선전의 중심기지인 김일성김정일화전시관이 훌륭히 건설되였으며 인민군대가 앞장에 서고 전국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의 다함없는 충정의 마음이 뜨겁게 분출되는 속에 각지에 김일성김정일화온실들이 앞을 다투어 일떠서고 해마다 수많은 단위들과 가정들에서도 태양의 꽃들을 활짝 피워 온 강산을 붉게 물들이군 하였다.

정녕 우리 인민의 열화같은 충정의 마음속에 이 땅에 만발한 김정일화는 세상에 류례없는 태양의 꽃축전, 불멸의 꽃전시회의 력사를 펼친 더욱 뜻깊은 위인칭송의 꽃, 수령영생의 꽃이다.

우리 인민뿐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와 국제기구들, 친선단체들, 화초계를 비롯한 각계 인사들, 꽃애호가들의 지성도 깃들어 명실공히 세계적인 꽃축전, 꽃전시회로 누리에 빛을 뿌리고있는 김정일화축전장을 돌아본 외국의 벗들은 한결같이 찬탄하였다.

《전시대마다에 펼쳐진 김정일화를 보면서 김정일령도자를 그리는 조선인민들의 충정을 잘 알수 있었다. 이 축전은 그이께 드리는 축원의 꽃바다이다.》

《세상에 이처럼 훌륭한 꽃축전이 있다는것을 처음 알았다. 김정일령도자의 존함을 모신 꽃으로 바다를 펼친 김정일화축전이야말로 세계에 둘도 없는 특색있는 꽃축전이다.》

온 세상사람들이 한결같이 매혹과 부러움을 금치 못해하는 불멸의 꽃 김정일화는 조국통일과 인류자주화위업에 한평생을 다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위대성을 상징하는 태양의 꽃이며 온 겨레와 세계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피여난 위인칭송의 꽃이다.

불멸의 꽃 김정일화를 바라보는 우리의 가슴은 위대한 장군님을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모신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마냥 끓어오른다.

태양의 꽃, 불멸의 꽃 김정일화는 또 한분의 절세의 애국자, 불세출의 선군령장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백두산대국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신심드높이 전진하는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더욱더 깊은 뿌리를 내리고 영원히 만발할것이다.

본사기자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7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