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2월 17일 《우리 민족끼리》

 

태양의 빛발을 따르는 겨레의 숨결

 

축복받은 이 땅우에 태양이 찬란히 빛나 인민의 기쁨 활짝 꽃펴나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드높은 열의는 천지를 진감하고있다.

희세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약동하는 젊음으로 비약하는 나라, 창공에 오각별 빛나는 공화국기가 무궁토록 휘날리는 내 조국에서는 인민의 꿈과 리상이 아름답게 펼쳐지고있어 세상사람들모두가 경탄과 부러움을 금치 못한다.

외세의 지배와 반역통치배들의 악정으로 치욕과 굴종을 강요당하고 생존권마저 빼앗긴채 몸부림치는 남녘겨레들도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된 희망, 외세와 매국노가 없는 통일된 세상에서 인간의 존엄과 권리, 참된 삶을 마음껏 꽃피우고싶은 소원을 안고 민족의 밝은 미래가 꽃펴나는 우리 공화국을 선망의 눈길로 바라보고있다. 그들의 마음은 자기들이 품고있는 그 간절한 소망을 풀어주실 민족의 어버이에게로 끝없이 달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은 우리 겨레의 운명이시고 조국통일의 구성이십니다. 원수님의 안녕은 우리 겨레의 최상의 기쁨이고 최대의 소원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민족의 존엄이 빛나고 민족자주통일과 강성번영의 창창한 앞날이 기약되여있습니다. 민족의 운명과 미래는 원수님께 달려있습니다.》

원한의 콩크리트장벽을 넘어 평양의 하늘가로 메아리쳐오는 절절한 그 목소리, 이것은 민족의 부강번영을 위해, 자주통일위업의 승리를 위해 애국헌신의 길을 걷고 또 걸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끝없이 경모하고 따르는 남녘겨레의 뜨거운 진정의 토로이다.

암흑과 절망으로 숨막히는 세월속에서도 남녘인민들은 마음과 마음의 문을 열고 민족의 존엄과 운명을 지켜주고 빛내여주시는 위대한 수호자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 다함없는 감사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지금 남녘인민들은 우리 공화국의 강력한 군사적억제력이 침략자들에게는 무자비한 철추로 되지만 자기들에게는 전쟁의 위험을 막아주고 삶을 지켜주는 애국의 방패로 된다고 주저없이 말하고있다. 천백번 지당한 말이다.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이 살판치는 오늘의 세계에서 힘이 약하면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 칠성판에 오르고 아무리 선량하고 정당하다고 해도 피고석에 몰려 한탄의 눈물을 흘려야 한다는것이 우리 겨레 누구나가 깨달은 진리이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가증되는 침략전쟁소동과 제재압살책동을 선군의 위력으로 단호히 물리치며 평화와 통일의 앞길을 활짝 열어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필승의 기상을 목격하며 남녘인민들은 커다란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새겨안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원쑤들이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에 제아무리 기승을 부리여도 신심드높이 날에날마다 눈부신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고있다. 10년이 아니라 1년이면 강산이 변하고 인민들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펴나는 천지개벽이 일어나 세상을 놀래우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천리혜안의 예지, 예리한 분석력과 판단력, 단호한 결심과 대담한 실천, 언제나 부닥치는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공격정신, 적아간의 치렬한 정치, 외교, 군사적대결에서 언제나 주도권을 장악하고 승리만을 이룩하는 무비의 담력과 배짱, 화를 복으로,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는 림기응변의 지략은 남녘겨레들의 한없는 경탄을 자아내고있다. 무진막강한 군력과 세상에 없는 일심단결의 거대한 위력으로 국제무대에서 할 소리를 다하며 대국들도 두려워하는 제국주의우두머리와 당당히 맞서 조선민족의 용맹과 기상을 온 누리에 떨쳐가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모습은 남녘인민들에게 커다란 긍지와 고무를 주고있다.

뛰여난 령도적자질과 위인적풍모, 바다같은 사랑과 한없는 인덕, 넓은 도량과 포옹력을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야말로 우리 민족이 영원히 높이 모시고 따라야 할 민족의 걸출한 령도자이심을 확신한 남녘겨레들이다. 하기에 그들은 절세위인을 높이 모시여 민족의 존엄과 영광이 온 누리에 떨쳐지는데서 크나큰 신심과 용기를 받아안고 외세를 몰아내고 참다운 자주적권리와 삶을 마음껏 누릴 자주통일의 그날을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서고있다.

《민족적존엄과 자주권을 빼앗긴 식민지노예의 처지를 더이상 감수할수 없다. 사대와 외세의존의 썩은 정치를 뿌리뽑고 저 이북과 같은 자주정치의 새세상을 안아와야 한다. 자기자신의 존엄과 권리는 바로 이북민중처럼 자기스스로 지켜나가야 한다.》, 바로 이것이 최근 반역정권을 단호히 심판하고 자주, 민주, 통일의 길을 열어나가기 위해 초불투쟁에 떨쳐나선 남녘인민들의 한결같은 목소리이다.

반통일세력의 악랄한 책동과 파쑈폭압도 민족의 위대한 태양을 운명의 기둥으로 굳게 믿고따르는 남녘민심의 도도한 흐름을 멈춰세울수 없으며 온 민족의 단합된 힘은 삼천리강토우에 자주통일의 려명을 반드시 안아오고야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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