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2월 18일 《우리 민족끼리》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 성대히 경축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기 위해 힘차게 투쟁하고있는 우리 천만군민은 민족최대의 명절 광명성절을 뜻깊게 맞이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간절한 그리움에 불타는 온 나라 군대와 인민의 가슴가슴에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정이 뜨겁게 차넘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으로 그리움의 물결이 끝없이 굽이쳐 흘렀다.

경건한 마음안고 광장에 들어선 인민들은 혁명의 대성인이시며 백두산대국의 영원한 영상이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올리였다.

그들은 절세위인들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과 충정으로 이어온 수많은 날과 달들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며 수령영생의 대기념비로 훌륭히 꾸려진 광장공원에서 뜻깊은 시간을 보내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은 전국 각지의 인민군장병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은 어버이장군님을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갈 철석의 신념을 굳게 간직하였다.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는 제21차 김정일화축전장과 각 도의 김정일화전시회장들에도 찾아오는 사람들이 그칠새 없었다.

아름답게 만발한 불멸의 꽃 김정일화들로 황홀경을 이룬 축전장과 전시회장을 돌아보는 참관자들은 불같은 애국헌신으로 이 땅우에 강성번영의 새 시대를 펼쳐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경모의 정을 금치 못해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75돐경축 중앙사진전람회와 미술전시회장들을 찾은 각계층 근로자들은 조국과 혁명에 대한 높은 사명감과 강철의 의지,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탁월한 령도로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시고 우리 인민의 아름다운 미래를 위하여 하실수 있는 모든것을 다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거대한 혁명업적을 담은 력사적화폭과 미술작품들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다.

뜻깊은 광명성절을 맞으며 각지의 학생소년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품속에서 우리 당의 참된 아들딸로, 강성조선의 믿음직한 역군들로 튼튼히 준비해갈 맹세를 안고 조선소년단에 입단하였다.

인민의 꿈과 리상을 담아싣고 물결쳐 흐르는 대동강에 두둥실 떠오른 현대적인 종합봉사선 《무지개》호와 옥류관, 청류관, 신흥관 등 전국 각지의 상업 및 급양망들은 특색있는 명절봉사로 흥성이였다.

릉라곱등어관, 릉라립체률동영화관, 인민야외빙상장, 메아리사격관에서 명절의 즐거운 하루를 보내며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은 우리 인민들이 최상의 문명을 최고의 수준에서 누리게 해준 어머니당의 은정을 가슴뜨겁게 새겨안았다.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광명성절을 뜻깊게 경축하며 온 나라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필생의 뜻과 념원을 받들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눈부신 변혁을 이룩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앞당겨나갈 혁명적열의에 넘쳐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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