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2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박근혜의 끝간데 없는 버티기》

 

남조선언론 《민중의 소리》에 《특검》의 청와대압수수색을 거부하는 박근혜패당을 비난하는 글이 실렸다.

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지난 9일로 예정된 박근혜에 대한 《특검》의 조사가 불발되였다.

청와대가 일부 언론의 보도를 《특검》의 《언론플레이》라고 비난하면서 조사를 거부하였기때문이다.

해당 보도가 《특검》의 관계자로부터 나온것인지도 분명하지 않지만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이것은 전혀 문제가 될수 없다.

《박영수특검법》에는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해야 한다는 명시적규정이 있고 박근혜의 조사날자가 알려진다고 하여 피해를 입을 그 누구도 없기때문이다. 이미 《특검》과 청와대는 청와대경내에서 조사를 하기로 하였으니 경호와 같은 문제도 없다.

보다 근본적으로 박근혜는 지금 피의자이다. 《현행헌법》에서 《대통령》의 《불소추특권》을 규정하고있지만 《대통령》을 기소하지 못한다고 하여 그의 범죄혐의가 없어지는것은 아니다.

어떤 피의자가 수사당국을 상대로 자기의 조사날자를 숨겨주어야 한다고 주장하는가?

청와대가 《특검》에 대한 《신뢰》를 거론하고있는것도 마찬가지이다.

어떤 범죄혐의자가 검찰을 상대로 《신뢰문제》를 제기할수 있는가?

생트집을 잡아 《특검》에 생채기를 내겠다는게 과연 《대통령》이 해야 할 일인지 정말 한심할뿐이다.

이대로 박근혜가 끝내 조사를 거부하고 《법원》이 발부한 압수수색령장의 집행까지 가로막아나선다면 청와대는 《정권》의 지휘부가 아니라 범죄자를 보호하는 박근혜개인의 도피처가 된다.

《죄가 있어도 청와대에 숨으면 끝이냐.》는 사회의 비난은 현실이 된셈이다.

박근혜는 자신에게 씌워진 뢰물혐의 등 각종범죄에 대하여 말도 안된다고 부인해왔지만 막상 진실을 규명하려는 노력에 대하여서는 거부로 일관해왔다. 심지어 자기에게 우호적인 인터네트언론과의 인터뷰에서도 핵심혐의에 대해서는 아예 질문을 하지못하도록 하였다. 수사에 영향이 미칠수 있다는것인데 이것은 전형적인 피의자의 회피행태이다. 그렇게 하고는 자신을 피의자로 간주하는 《특검》에 대하여서는 불공정하다고 생떼질하고있으니 제정신을 가진 사람이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이다.

이미 국민들은 박근혜에 대한 기대를 전혀 가지고있지 않다.

남은것은 박근혜에 대한 강제수사일뿐이다.

《헌법재판소》가 하루빨리 탄핵심판을 마무리짓고 일반인으로 돌아간 박근혜에 대한 강압수사를 진행하는것이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는것이다.

《특검》은 박근혜와 그 무슨 원만한 타협을 이루기 위해 애쓸 필요가 없다고 본다.

있는그대로 국민앞에 밝히고 국민의 뜻을 따르면 된다.

 

 

되돌이

Twitter로 보내기 Facebook으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Evernote로 보내기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mypeople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kakaostory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Google로 보내기 네이버로 보내기
댓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7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