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1월 18일 로동신문

 

《쇄신》은커녕 진흙탕에 빠진 《자유한국당》

 

최근 《쇄신》과 《혁신》을 운운하며 분주탕을 피우던 《자유한국당》내에서 계파간 갈등이 또다시 첨예화되여 남조선언론계의 화제거리로 되고있다.

《련합뉴스》를 비롯한 언론들은 《자유한국당》내의 갈등이 다시 격화되고있는데 대해 보도하면서 그 원인을 분석하였다.

《자유한국당》에 똑똑한 《혁신》이나 《쇄신》방향조차 없는데다가 초불항쟁이후 떨어져나간 여러 갈래의 세력을 마구잡이로 긁어모아 현 《정부》를 무작정 반대하는 식으로 범보수통합을 실현하려고 한것이 원인으로 된다고 언론들은 주장하였다.

그러면서 언론들은 친박계, 비박계, 복당파 등으로 가뜩이나 갈래가 많은 《자유한국당》이 《태극기부대》라는 어중이떠중이들까지 끌어들이면서 갈등은 더욱 격화되였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12월에 있게 될 원내대표선거와 다음해 2월의 전당대회를 앞두고 《자유한국당》내의 갈등이 더욱 표면화되고있다고 언론들은 전하였다.

신문 《한겨레》, 《경향신문》은 《다시 박근혜당으로 된 자유한국당》, 《쇄신은커녕 진흙탕에 빠진 자유한국당》 등의 제목으로 《자유한국당》이 사상 최대의 탄핵사태를 겪고도 제대로 된 반성도 없이 또다시 주도권싸움만 벌리고있다, 《자유한국당》의 본색은 결코 바뀌여질수 없다, 권력쟁탈에 몰두하는 《자유한국당》에는 미래가 없다고 련일 보도하고있다.

당권장악을 노린 치렬한 계파싸움을 지켜보며 남조선 각계에서는 《자유한국당》이 박근혜탄핵과 《대통령》선거, 지방자치제선거패배에서 교훈을 찾고 반성할 대신 권력쟁탈에 여념이 없다, 보수의 리념에도 문제가 있지만 《자유한국당》이라는 집단자체에 문제가 있다, 존재할 필요가 없는 당은 해체되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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