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1월 21일 로동신문

 

여론을 오도하는 사이비언론들의 추태

 

남조선에서 력사의 심판에 도전해나서는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의 책동이 극도로 악랄해지고있는 가운데 보수언론들이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며 못된 나발질에 광기적으로 매달리고있다.

《조선일보》, 《동아일보》를 비롯한 극우보수언론들은 《위장평화공세》니, 《미완의 불안한 합의》니 하고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과 조미협상을 마구 헐뜯고있는가 하면 반공화국적대세력들의 불순한 《인권》모략소동에 편승하여 인간쓰레기들이 불어대는 허튼수작들을 극구 여론화하면서 우리를 악랄하게 비방중상하고있다.

남조선의 극우보수언론들이 민족의 화해와 단합, 북남관계개선을 달가와하지 않으면서 조선반도에 대화와 평화의 분위기가 깃들 때마다 그에 찬물을 끼얹는 반통일책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여왔다는것은 널리 폭로된 사실이다. 민족분렬의 력사가 시작된이래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립이 격화되고 통일의 앞길에 엄중한 장애가 조성된것은 외세와 반역통치배들을 등에 업은 남조선의 극우보수언론들의 반통일적인 망동과 떼여놓고 볼수 없다.

특히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북남대결을 선동하고 반공화국압살소동을 부추기는데서 그 어느 언론보다 악명을 떨치였다. 최근에도 이 보수언론들은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야당것들과 결탁하여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터무니없이 걸고들면서 그의 리행을 가로막기 위한 모략선전에 기승을 부리였다. 한편 미국과의 《동맹》의 그 무슨 《균렬》에 대해 법석 고아대면서 반공화국대결기운을 조성하려고 획책하였다. 남조선의 보수언론들이 북남관계개선과 조미협상의 진전을 위한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을 악의에 차서 시비질하며 《북인권》나발까지 불어대고있는것은 보수세력의 사촉을 받아 감행하는 추악한 여론날조범죄이다.

재집권에 환장한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야당들의 더러운 손발노릇을 하는 보수언론들의 정체는 그 어느때보다 여실히 드러나고있다. 보수언론들은 경제가 이전시기보다 《더 악화되였다.》고 떠들어대면서 현 집권세력을 공격하고 보수《정권》을 치켜올리는 해괴한 추태를 부리고있다. 이것은 사실상 집권시기 부정부패와 무지무능으로 남조선경제를 이미 빈사상태에 빠뜨린 보수패당이 저들의 죄악을 덮어버리고 민심을 끌어당기려고 꾸며낸 교활한 술책에 따른것이다.

《조선일보》를 비롯한 남조선의 극우보수언론들이 보수《정권》시기 집권세력과 한짝이 되여 《정권안보》를 위한 모략선전에 열을 올리며 그 대가로 수많은 돈을 받아먹은 매문집단이라는것은 량승태사법롱락사건 등을 통해 이미 만천하에 폭로되였다. 보수언론들이 그 악습을 이어 경제정책실패를 걸고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야당들의 대변자로 적극 나서고있는것은 이 쓰레기언론들이야말로 반보수투쟁의 주되는 대상이라는것을 남조선인민들에게 똑똑히 새겨주고있다.

더우기 남조선 각계의 격분을 자아내는것은 보수언론들이 박근혜를 탄핵시킨 초불투쟁을 《친북좌파의 부추김에 의해 벌어진 어처구니없는 란동》으로 모독하면서 역도를 로골적으로 비호두둔해나서고있는것이다. 이것은 남조선의 초불민심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다. 초불항쟁시기 그 무슨 《내란선동》에 대해 떠들며 반박근혜시위에 나선 시민들을 모해하던 보수언론들은 지금은 초불항쟁자체를 《란동》으로 헐뜯으며 보수세력의 내란을 뻐젓이 선동하고있다.

남조선보수언론들의 망동은 한마디로 말하여 위험한 단계에 이른 보수세력들의 부활, 재규합움직임의 일환으로서 남조선 각계의 경계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남조선 각계는 지난 시기 독재《정권》에 아부굴종하며 사대매국과 반민주, 반인권적범죄를 끊임없이 저질러온 보수언론들이 또다시 고개를 쳐들고 여론을 오도하며 보수부활책동에 기승을 부리는데 대해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 남조선에서는 진실을 외곡하고 가짜소식만을 류포시키는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를 비롯한 사이비언론들을 대상으로 구독거부운동을 벌릴것을 주장하는 목소리도 울려나오고있다.

민족을 반역하고 현실을 오도하며 대세의 흐름을 거스르는 남조선의 극우보수언론들에게는 앞날이 없다.

 

본사기자 김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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