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2월 15일 로동신문

 

민심의 심판에 도전하는 추악한 망동

 

최근 《자유한국당》것들이 서울구치소에 갇혀 재판을 받고있는 박근혜역도의 석방문제를 들고나오고있다.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김무성을 비롯한 비박계패거리들은 박근혜에게 《중형을 선고한것은 잘못》이라느니, 《석방시킨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해야 한다.》느니 하고 떠들어대고있다. 이자들은 일부 친박계인물들과 함께 박근혜에 대한 불구속재판을 요구하는 《결의안》이라는것까지 고안해내고 역도의 석방을 당론으로 채택할것을 주장해나서고있다.

한때 《박근혜탄핵은 민중의 요구》라고 떠들며 역도의 탄핵움직임에 동조해나섰던 《자유한국당》의 비박계가 지금에 와서 박근혜석방문제를 들고나오며 생색을 내고있는 리유는 무엇인가. 한마디로 말하여 그것은 친박계를 끌어당겨 《보수대통합》주도권과 당권장악의 야욕을 실현해보려는것이다. 남조선언론들도 《자유한국당》의 비박계가 현시점에서 박근혜석방이 불가능함에도 불구하고 그처럼 극성을 부리며 뛰여다니는것은 역도패거리들을 저들에게 끌어당기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평하고있다.

《자유한국당》것들이 박근혜역도의 석방을 거리낌없이 줴치며 이 문제를 내들고 저들의 불순한 목적을 이루어보려고 발광하고있는것은 남조선의 초불민심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며 력사의 심판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이다. 더러운 정치적야심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제손으로 매장했던 산송장을 파헤쳐 써먹는것도 서슴지 않는 보수패거리들의 추태는 차마 눈뜨고 보지 못할 지경이다.

가관은 박근혜역도의 석방에 극성을 부리는 비박계패거리들의 움직임에 대해 친박계패거리들이 도리여 촉각을 곤두세우며 소란을 피우고있는것이다. 이들은 박근혜를 탄핵시키고 구속하는데 앞장섰던자들이 이제 와서 석방을 위한 《결의안》채택을 주장하고있는것은 《후안무치의 극치》라고 하면서 《탄핵에 대한 사과》부터 해야 한다고 고아대고있다. 한편 친박계패거리들은 박근혜가 석방되는 경우 지지세력을 긁어모아 새로운 당을 만들 생각까지 하고있다.

다 죽게 된 박근혜의 석방문제를 놓고 벌리는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싸움질은 썩은 고기를 놓고 서로 물고뜯는 굶주린 야수무리를 방불케 하고있다. 박근혜와 같은 감옥귀신을 《보수대통합》과 당권장악이라는 정치적야욕실현의 보물단지로 여기지 않으면 안되게 된 《자유한국당》의 처지도 가련하기 그지없다.

민족반역과 패륜패덕으로 악명높은 박근혜와 역도를 되살려 저들의 리속을 채우려고 발광하는 《자유한국당》의 정치간상배들은 다 같고같은 력사의 죄인들이며 한시바삐 매장해버려야 할 역적무리이다.

새 정치, 새 생활을 지향하는 남조선의 민심을 거역하며 과거의 암흑시대를 되살릴 개꿈만 꾸고있는 악의 무리를 절대로 용납해서는 안된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이 《자유한국당》의 더러운 정체를 폭로하면서 보수패당을 단죄규탄하고있는것은 당연한것이다.

 

본사기자 리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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