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5월 17일 로동신문

 

    당정책해설

 과학기술과 생산의 일체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경제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자면 과학기술과 생산을 일체화할데 대한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과학기술과 생산의 일체화를 실현하여야 합니다.》

과학기술이자 곧 생산이고 경제발전으로 되는 지식경제시대인 오늘날 과학기술과 생산의 일체화는 사회주의자립경제를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필수적요구로 나선다.

과학기술과 생산이 밀착되고 일체화되는것은 현대과학기술발전의 세계적추세로 되고있다.

아무리 가치있는 첨단기술이라고 하여도 그것이 생산실천과 결합되지 못하면 경제발전에서 실지로 은을 낼수 없다.

오늘의 자력갱생대진군에서 기적을 창조해나가는 근본열쇠도 여기에 있다.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정보화, 과학화도 과학기술과 생산의 일체화를 통하여 실현할수 있으며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국산화비중을 끊임없이 높이고 질좋은 새 제품들을 개발하기 위한 방도도 과학기술과 생산의 일체화에 있다.

자립경제발전의 기본담보로 되는 동력과 연료, 원료의 자급자족을 실현하자고 해도,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의의를 가지는 먹는 문제와 소비품문제를 최단기간에 풀자고 해도 과학기술과 생산을 일체화하여야 한다.

과학기술과 생산을 하나로 밀접히 결합시키고 생산을 높은 과학기술적토대우에서 발전시켜나가자면 모든 부문에서 지식경제의 하부구조를 강력하게 구축하고 현대과학기술을 적극 받아들여야 한다. 생산장성에 이바지하는 과학기술을 발전시키고 과학과 기술, 지식이 생산을 주도하는 경영관리체계를 확립하며 생산과 기술관리공정을 개발창조형으로 전변시켜야 한다. 모든 단위에서 첨단연구성과들을 생산에 적극 받아들여 생산과 기술관리공정을 개발창조형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두뇌전, 실력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과학기술과 생산의 일체화를 실현하는데서 과학자, 기술자들의 역할을 비상히 높여야 한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현실에서 절박하게 해결을 기다리는 문제들을 최우선적인 연구목표로 선정하고 최단기간안에 수행하기 위해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야 한다.

최근 국가과학원 중앙광업연구소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검덕광업련합기업소 제3선광장에 수백만t능력의 새로운 공기기계식부선기에 의한 선광공정을 확립함으로써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빛나게 관철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이 단위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결코 남들보다 연구조건이 좋아서 이런 성과를 거둔것이 아니다. 아무리 멀고 간고하여도 탐구의 길을 끝까지 가려는 투철한 사상적각오와 난관을 두려워하지 않는 불굴의 의지, 자나깨나 당과 조국앞에 지닌 과학자, 기술자의 의무만을 생각하는 깨끗한 량심을 간직한 사람들만이 성공의 기쁨을 맛볼수 있는것이다.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전공분야에 정통하고 현대과학기술발전추세에 민감하며 다방면적인 지식을 폭넓고 깊이있게 소유한 박식가, 현실에서 제기되는 그 어떤 어려운 과학기술적문제들도 능숙하게 풀어나가는 유능한 인재가 되기 위해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

과학기술과 생산의 일체화를 실현하는데서 일군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해당 단위의 과학기술사업은 일군들에 의하여 설계되고 전개된다. 일군들은 현대과학기술을 습득하기 위해 피타는 노력을 기울이며 자기 단위 사업을 발전시켜나가는데서 창조적이며 진취적인 설계가, 유능한 작전가가 되여야 한다. 과학기술과 생산이 일체화된 단위들에는 례외없이 탐구심과 진취성이 강한 실력가형의 일군들이 있다. 일군들은 과학자, 기술자들과 교감이 잘되고 걸린 문제를 풀기 위한 묘안도 척척 내놓는 실력가가 되여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체의 기술개발력량을 튼튼히 꾸려 누구나 과학기술의 주인, 과학기술발전의 담당자로 되게 하여야 한다.

현실에서 그 우월성과 생활력이 확증된 4. 15기술혁신돌격대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인재양성과 과학기술발전에 최우선적인 힘을 넣어 자체의 과학기술력을 끊임없이 증대시켜나가야 한다.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들의 창의창발성을 적극 발동하여 그들을 기술혁신과 창의고안의 명수로 되게 하여야 한다.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게 생산의 직접적담당자인 근로자들을 현대과학기술로 무장시키자면 과학기술보급기지를 잘 꾸리고 정연한 과학기술보급체계를 세워야 한다. 과학기술보급기지는 해당 단위의 영구적인 교과서와 같으며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중요한 재부라는것을 명심하고 과학기술보급기지를 훌륭히 꾸리고 그 운영을 실속있게 하여야 한다.

과학연구기관들과 대학들에서 첨단기술제품생산기지를 꾸리고 운영을 잘하여 과학연구개발과 생산이 일체화된 첨단연구기지들을 늘여나가야 한다.

년간 수백t능력의 고질합금강생산공정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꾸려놓아 금속공업의 주체화를 실현하는데서 큰 전진을 가져온 국가과학원 흑색금속연구소의 성과는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뚜렷한 증시로 된다.

과학자, 기술자들의 역할은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다는것을 언제나 자각하고 그들의 사업조건, 생활조건보장에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

모든 단위에서는 과학자, 기술자들이 연구사업에 전심전력할수 있도록 연구실과 실험실을 잘 갖추어주고 필요한 설비와 자재를 제때에 보장해주며 그들의 연구성과가 좋은 결실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도와주어야 한다.

지방경제를 발전시키는데서도 과학기술과 생산의 일체화는 매우 중요하다.

도들에서는 과학기술과 생산의 일체화를 위한 사업을 강력하게 내밀어 도살림살이의 튼튼한 밑천을 마련하고 자기 도를 새로운 발전의 상승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워야 한다.

도의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필요한 모든것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마련해나가고있는 강원도의 성과와 경험은 자체의 인재력량과 과학기술에 튼튼히 의거하면 못해낼것이 없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생산현장들에 묻혀있는 인재들을 적극 찾아내여 적재적소에 배치하는것과 함께 그들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분출시켜 과학연구사업에서 주도적, 핵심적역할을 하게 하여야 한다.

모두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과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과학기술과 생산의 일체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에 박차를 가해나감으로써 오늘의 자력갱생대진군에서 새로운 비약을 일으켜나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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