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5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인민대중제일주의가 철저히 구현된 우리 식 사회주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공화국정부는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근본중의 근본으로 변함없이 확고히 틀어쥐고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인민이 리상하는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를 앞당기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갈것입니다.》

우리 공화국은 인민대중제일주의가 철저히 구현된것으로 하여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이 되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나라, 인민의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펴나는 인민의 나라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는 우리 공화국의 근본리념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는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이 밝힌 혁명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라는 원리로부터 출발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제일로 중시하고 모든것을 인민의 리상과 꿈을 실현하는데 철저히 복종시킴으로써 인민대중의 지위를 끊임없이 높여나갈수 있게 한다.

이 세상에 전지전능한 존재가 있다면 그것은 하느님이 아니라 인민대중이다.

이민위천을 한평생의 지론으로, 좌우명으로 삼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의 존엄과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고 빛내여주시였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사회에서는 국호는 물론 군대와 수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의 명칭도 인민이라는 부름과 함께 불리우고있으며 국가의 모든 로선과 정책도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반영하여 세워지고있다.

미국의 빌리 그라함목사가 평양을 방문한 후 기자에게서 《목사님은 왜 조선에 성경책을 전하지 못했는가?》라는 질문을 받았다고 한다.

목사는 기자에게 이렇게 대답하였다.

《…그 나라에서는 인간사랑이 국책으로 실시되고있다. 무상치료, 무료교육, 의식주에 대한 국가적책임, 이것이 인민을 하늘같이 여기시는 김일성주석께서 내놓으시고 실천하시는 국책이다. 조선인민들은 그분을 하늘처럼 받들고있었다. 이러한 나라에 성경책이 무슨 필요가 있겠는가.》

세계의 적지 않은 지역과 나라들을 돌아보면서 당국의 그릇된 시책을 반대하는 시위와 파업이 그칠새없고 극심해지는 정치적분쟁이 동족간의 무장충돌로까지 이어져 수많은 사람들이 떼지어 정든 고향을 떠나가고있는 현실,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짓밟히우는 비극적인 참사를 수시로 목격해온 그의 이 대답은 진정한 인민의 나라에 대한 격찬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하늘처럼 여기신 인민을 수령님과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고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받들어나가는것이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인민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런 인민관을 지니시고 거창한 창조와 변혁으로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시며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가고계신다.

실로 인민의 요구와 리익이 모든 사업의 절대적기준으로 되고 사회의 모든 재부들이 철두철미 인민의 복리증진에 돌려지고있는 우리 식 사회주의야말로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헌신적복무정신이 안아온 고귀한 결정체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가 구현되는 우리의 사회주의사회에서는 인민의 꿈과 리상이 날로 아름답게 꽃펴나 인민의 웃음소리가 높아가고있다.

《조선에서 보고 느낀 모든것이 새롭고 잊지 못할 사실들이여서 마치도 꿈나라에 온 기분이다. 더우기 놀라운것은 이르는 곳마다에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른 기념비적건축물들에서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문명을 향유하는 주인공들이 다름아닌 평범한 근로자들이라는것이다. 인민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자기의 권리를 마음껏 행사하는 조선과 같은 나라, 이런 리상향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조선의 정치는 모든 나라가 따라배워야 할 본보기이다.》

이것은 비단 우리 나라를 방문한 외국의 한 인사의 격동된 심정만이 아니다.

미국의 한 정치평론가는 어느 한 인터네트잡지에 《인민의 나라》라는 제목으로 우리 공화국을 소개한 글에서 조선은 전형적인 인민적시책을 실시하고있는 나라라고 주장하였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세계가 평가해온 강국들은 인구수나 령토의 크기, 자원이나 재부, 지정학적위치의 유리성으로 하여 다른 나라들보다 정치군사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우위를 차지한 나라들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조선은 인민대중제일주의에 기초하여 건설된 완전히 새로운 형의 강국이라고 하면서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의 인민중시, 인민사랑의 정치는 김정은최고령도자에 의해 굳건히 계승되고있다고 전하였다.

인민사랑의 숭고한 경륜이 펼쳐지는 우리 공화국의 현실을 목격한 수많은 외국의 벗들이 부러움과 찬사를 아끼지 않고있다.

오늘 세계의 적지 않은 나라들에서 《고도경제성장》과 《물질적번영》을 떠들고있지만 이 나라들에서는 온갖 부정의가 성행하고 심각한 사회적모순과 말세기적인 생활풍조가 판을 치고있다. 물질지상주의, 경제만능주의에 기초한 사회, 반인민적인 정치가 지배하는 사회에는 앞날이 없다.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우리 공화국에서는 전체 인민이 사회주의조국을 끝없이 사랑하며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고있다.

시대가 아무리 달라져도 세계는 인민의 의지에 따라, 인민의 힘에 의하여 개조변혁되여나간다.

주체의 사회주의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언제나 필승불패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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