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6월 1일 로동신문

 

 당정책해설

 축산물생산을 전군중적으로

 

전군중적으로 축산물생산을 늘일데 대한 당정책은 온갖 예비와 가능성을 다 동원하여 짧은 기간에 축산물에 대한 인민들의 수요를 충족시킬수 있게 하는 정당한 정책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축산물생산을 늘이기 위한 사업을 전군중적으로 힘있게 내밀어야 하겠습니다.》

전군중적으로 축산물생산을 늘인다는것은 협동농장들의 공동축산과 농촌세대들의 개인축산, 기관, 기업소들의 부업축산을 다같이 발전시켜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전국도처에 닭공장, 오리공장, 돼지공장 등을 일떠세워 생산성을 높이는것과 함께 협동농장들의 공동축산과 개인축산을 다같이 발전시키며 축산물생산을 전군중적으로 벌리는것을 시종일관한 당정책으로 틀어쥐시고 그 발전에 힘을 넣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협동농장들의 공동축산과 농촌세대들의 개인축산을 발전시키는것은 국가적인 큰 투자없이 축산물생산을 늘일수 있는 중요한 방도로 된다고 하시면서 축산물생산을 늘이기 위한 사업을 전군중적으로 힘있게 내밀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축산물생산에서 기본은 어디까지나 현대적인 대규모축산기지에서 생산을 정상화하는것이다. 그러나 대규모축산기지에서 생산을 정상화하자면 종축체계를 세우고 현대적인 집짐승목장, 공장들을 건설하여야 하며 공고한 먹이생산기지의 운영, 위생방역체계의 확립을 비롯하여 투자를 많이 하여야 한다. 더우기 현대적인 대규모축산기지를 건설하고 생산을 정상화하자면 기간이 오래 걸린다.

하지만 협동농장들의 공동축산과 농촌세대들의 개인축산, 기관, 기업소들의 부업축산은 국가투자를 받지 않고도 전국도처에 있는 먹이원천과 로력예비를 가지고 집짐승을 쉽게 기를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공동축산과 부업축산은 간단한 시설만 갖추어도 얼마든지 할수 있다. 특히 개인축산은 자기 집에서 고기와 알, 젖 등을 생산하여 필요한 때 즉시 소비할수 있으므로 축산물에 대한 수요를 가장 빨리 충족시킬수 있다.

전군중적으로 축산물생산을 늘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협동농장축산기지들을 실리있게 운영하여야 한다.

우선 축산(종축)작업반을 자기 사명에 맞게 운영하여야 한다. 기본은 새끼돼지를 생산하여 해마다 매 농가에 2~3마리씩 보장하는것이다. 농장세대 100호당 어미돼지 30마리를 보유하고 새끼돼지생산을 하면서 거름 1 000t을 생산하여야 한다. 이외에도 토끼, 염소 등 우량한 품종의 새끼를 생산하여 농가들에 나누어주어야 한다.

또한 농산작업반 비육분조를 옳게 운영하여야 한다. 한해에 2~3t의 고기를 생산하면서 500t의 두엄을 내야 한다.

협동농장 정미소, 탈곡장들에서 닭기르기를 잘하여야 한다. 협동농장에서는 탈곡장마다에서 알낳이닭을 100마리이상 길러 탁아소, 유치원에 정상적으로 공급하며 정미소에서는 닭을 200마리이상 길러야 한다.

다음으로 개인축산을 장려하여야 한다.

집집마다 집짐승들이 욱실거리는것은 사회주의농촌의 풍치이다.

개인축산에서는 토끼, 양, 염소를 비롯한 풀먹는집짐승을 기본으로 하면서 닭, 오리, 게사니 등 가금을 많이 길러 고기와 알, 젖을 생산함으로써 가정살림살이를 개선하여야 한다.

토끼는 고기맛이 좋고 영양가도 높으며 털과 가죽으로는 다양한 경공업제품을 만들수 있다. 토끼는 수익성이 대단히 높은 집짐승이므로 토끼기르기는 경제적실리가 큰 축산이라고 할수 있다. 그러므로 토끼기르기를 전군중적운동으로 힘있게 벌려 그 덕을 톡톡히 보도록 하여야 한다.

양을 대대적으로 길러야 한다. 양을 기르면 고기도 생산할수 있으며 털과 가죽도 얻을수 있다. 풀판으로서 적지인 지역에 나무를 일률적으로 심지 말고 풀판을 만들어 양기르기를 적극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 돼지를 많이 길러야 한다. 돼지는 고기생산성이 높고 기르기 쉬우며 많은 거름을 낼수 있는 집짐승이다.

전군중적으로 축산물생산을 늘이기 위해서는 또한 모든 기관, 기업소들에서 축산을 하여야 한다.

축산은 어느 단위에서나 다 하여야 한다. 성진제강련합기업소와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는 축산을 잘하여 종업원들에 대한 후방사업에서 소문을 내고있다.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웅대한 구상을 높이 받들고 축산에서 고도의 과학화를 실현하여 나라의 전반적축산업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을 전군중적으로 힘있게 벌려야 한다.

모든 단위에서는 후방사업이자 곧 정치사업이며 사회주의수호전이라는 관점을 가지고 실정에 맞게 축산을 발전시켜 대중의 열의를 높여주고 그들을 혁명과업수행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여야 한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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