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6월 6일 로동신문

 

당정책관철과 키잡이

 

◇ 우리 당정책의 생활력이 힘있게 과시되고있는 단위들에 가보면 공통적으로 찾게 되는 답이 있다. 그것은 인민정권기관 일군들이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해나가도록 당조직이 정책적대를 바로세워주어 그들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게 하고있는것이다.

성천군에서는 읍지구의 수백세대 단층살림집을 통채로 들어내고 30여동에 870여세대의 다층아빠트를 1년도 못되는 기간에 일떠세우는 놀라운 건설속도를 창조하였다.

우리와 만난 성천군인민위원회의 한 일군은 말했다.

《군에서 그처럼 짧은 기간에 수백세대의 다층아빠트를 일떠세울수 있은것은 우리 인민위원회일군들이 인민생활을 향상시킬데 대한 당의 의도를 민감하게 받아물고 그 관철을 위한 사업을 끝장을 볼 때까지 내밀도록 당일군들이 당적방법, 정치적방법으로 잘 도와준 결과입니다.》

이 한마디의 말에서 성천군의 일군들이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많이 할수 있은 비결을 찾게 된다. 비단 성천군당위원회만이 아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받아안은 전당의 당조직들이 인민정권기관 일군들의 사업을 더 힘있게 밀어주어 그들이 자기의 본분을 다해나가게 하고있다.

◇ 당조직들은 인민정권기관들이 인민대중을 위해 멸사복무해나가도록 키잡이를 잘해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정권기관들은 자기의 본분에 맞게 인민대중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기풍을 세워야 합니다.》

인민대중을 위해 멸사복무하는것은 인민정권기관들의 본분이다. 인민정권기관들은 늘 인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사업을 작전하고 설계하며 그들이 바라고 덕을 볼수 있는 일이라면 천사만사를 제쳐놓고 해제껴야 한다. 바로 이 사업을 원만히 할수 있게 적극 밀어주기 위해 당조직이 있다. 강원도당위원회가 그렇게 일하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정권기관 일군들이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절실히 필요한 문제들을 푸는데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도록 당적지도를 짜고들었다. 집행위원들을 비롯한 손탁이 센 일군들을 도기초식품공장과 원산김치공장건설장에 파견하여 그들이 생산자대중속에 몸을 푹 잠그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여 하나하나 풀어나가게 하였다. 이것은 정권기관 일군들로 하여금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갈수 있게 하였다.

◇ 각급 당조직들은 격동적인 현실의 요구에 맞게 인민정권기관사업에 대한 정책적지도를 더욱 강화해나가야 한다.

인민정권기관들은 당의 사상과 방침을 자로 하여 모든 사업을 조직진행하며 당정책을 적극적으로 옹호하고 당이 제시한 혁명과업을 충실히 집행함으로써 우리 당정책의 생활력이 힘있게 과시되도록 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정권기관들의 활동에 대한 집체적지도를 심화시키며 모든 일군들이 혁명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도록 적극 떠밀어주어야 한다.

인민정권기관 일군들이 높은 당성과 혁명적원칙성을 지니고 맡은 사업을 자기가 전적으로 책임지는 립장에서 대담하게 적극적으로 밀고나가도록 해야 한다.

당조직들은 정권기관 일군들이 당에서 밀어주어야만 일자리를 내는 수동적이고 피동적인 사업태도를 결정적으로 뿌리뽑고 당에서 준 과업은 몸이 부서지는 한이 있어도 끝까지 해내는 강인한 혁명가적일본새를 지니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 하여 그들이 착상력과 조직력, 장악력과 지도력, 전개력을 부단히 키워 그 어떤 과업도 막힘없이 해제끼는 사업의 능수가 되게 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인민정권기관들의 사업을 당적방법, 정치적방법으로 옳게 지도하여 정권기관 일군들이 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참뜻을 심장에 쪼아박고 늘 인민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면서 인민을 위하여 한몸을 깡그리 바치는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게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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