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6월 7일 로동신문

 

생산토대와 잠재력을 남김없이 동원하여 더 많은 전력을!

 

계속전진, 련속공격

 

◇ 전력증산을 위한 련대적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전당, 전국, 전민이 총동원되여 나라의 전력생산을 추켜세울데 대한 당의 전투적호소를 받아안은 때로부터 60여일, 이 나날 전력, 석탄, 철도운수부문 로동계급은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정신으로 결사의 투쟁을 벌리였다.

현재 전국적인 화력발전량이 지난 4월초에 비하여 늘어났지만 나라의 전력사정은 의연히 긴장하다.

어디서나 요구되는것이 전기이다. 더우기 농업전선에 필요한 양수동력을 원만히 보장하자면 결정적으로 전력생산을 늘여야 한다.

현실은 화력에 의한 전력생산에 계속 박차를 가하여 오늘의 자력갱생대진군에 더 큰 활력을 부어줄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 계속전진, 련속공격 앞으로!

성과에 자만하지 않고 당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오직 곧바로 줄기차게 내달리는것은 조선로동계급의 투쟁기풍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력문제해결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 인민경제활성화의 돌파구를 열어야 합니다.》

지금 우리앞에는 애로와 난관이 적지 않다. 하지만 당의 부름이라면 산악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영웅적로동계급의 불타는 애국충정이 있는 한 못해낼 일도, 점령 못할 요새도 없다.

이 시각도 전력, 석탄, 철도운수부문에서는 전력증산을 위한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분분초초가 흐르고있다.

한몸이 그대로 불붙는 석탄이 되고 발전기가 되여서라도 조국의 숨결을 더해줄 일념 안고 결사의 날과 날을 이어가는 북창용사들과 수천척지하막장에서도 당중앙의 불빛을 그려보며 생산돌격전을 벌리는 조양탄광의 탄부들, 전시수송을 보장하는 심정으로 화력탄증송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려가는 서평양기관차대의 수송전사들을 비롯하여 전력, 석탄, 철도운수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혁명열, 투쟁열은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다.

혁명은 공격전이다. 우리 당의 굴함없는 공격사상을 만장약하고 고난과 시련을 완강하게 맞받아나가는데 혁명하는 멋, 투쟁하는 보람이 있으며 경제건설대진군에서의 승리가 있다.

◇ 화력에 의한 전력생산에 계속 박차를 가해나가야 한다.

각지 화력발전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발전설비정비보강에 힘을 넣어 운영호기대수를 늘이며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짜고들어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여야 한다.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을 보검으로 틀어쥐고 발전설비의 효률을 높이며 전력생산을 정상화하여야 한다.

석탄공업부문에서 화력탄생산에 력량을 집중하고 금속, 기계공업부문을 비롯한 련관단위들에서 전력생산을 늘이는데 필요한 발전설비, 부속품 등을 원만히 생산보장하며 철도운수부문에서 련대적혁신을 일으켜야 한다.

성, 중앙기관들에서 탄광, 발전소들에 대한 지원사업을 활발히 벌리며 누구나 숭고한 공민적자각을 지니고 네일내일이 따로 없이 전력증산투쟁에 애국의 마음을 바쳐나가야 한다.

공장, 기업소들에서 교차생산조직을 치밀하게 짜고들고 전기절약설비들을 적극 도입하며 전력소비를 극력 낮추도록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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